https://m.health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505
절대 공개되지 않고 전부 파기되는 이유가 있네요
저거 공부해서 대체 무슨 진료를 한다고
저런 한의사들이 그냥 동네 노인분들 모셔서 아프지도 않은데 침 맞게 하는데
우리 건강보험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갑니다.
의료계의 이명박근혜 같은 존재들인 한의사(라고 쓰고 한무당이라 읽는) 존재들에 대한 적폐 청산이 시급합니다.
대체 언제까지 저렇게 한방에다가 돈을 퍼 줄 건지
침술이나 어느 수준 이상의 치료에만 건강보조로 지원해야지 지금처럼 건강보험에서 펑펑 퍼주는 건 진짜 개혁해야 합니다.
의사들 한의원 못 가게 하기 vs 한의사 병원 못 가기 한번 해 볼까요?
태어나서 한의원 한번도 안가봤는데... 잘한거 같음.
주화입마..빠짐..
이런글 쓰면 한의사협회에서 고소장 날라옵니다 조심하세요
2018년에 동의보감/본초강목 타령이 제일 웃김ㅡㅡ
약사 시험 문제도 저런 수준이던데요.
의사 시험 문제는 못봐서 모르겠지만 합격률을 봤을 때 아주 높은 수준은 아니리라 예상합니다.
경험이 더 중요할테니
의료경영학 시간에 의사 면허 따고 사법고시 패스 한 후 변호사 하는 과선배 3-4분을 모시고 강의듣는 시간이 있었는데
사법고시와 의사면허 시험 중 어느 시험이 공부량이 많으냐는 질문에 선배들모두 의사면허시험이 훨씬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10401/36063021/1
의사들도 매한가지...
2007년 한의사 문제에 저런 수준낮은 문제를 내는거나,,
2011년도 의사 국가고시 문제 몰래 알려주고 무더기로 걸린거나..
적폐들은 모두 없애야..
2011년에 의사 국가고시는 문제를 몰래 알려준게 아니라 학생들이 문제를 외워 나온겁니다. 그걸 모아 제본한게 문제가 되었던 거구요.
별로 보기 좋은 글은 아니네요.. 비판은 좋지만, 협오적인 비아냥..
의사도 만만치 않죠.. 예전에 의사고시 합격율 낮다고 재시험 보게 해달라고 데모했던적 있었죠.. 뭐.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구요.. 세상에 그런 자격시험이 어딨나요?
한무당이라니 좀 심하네.
그 과학적인 돌팔이들도 못고치는 내 어깨를
그 무당이 돌팔이보다 더 잘 고치던데 그건 어떻게 설명할련지????
한의사고시 수백 문제 중에, 前의사협회장이 자기 입맛에 딱 맞는 다섯 문제만 골라서 공개했나보군요. 실소가 나옴
댓글보니 한무당이 우리나라에서 아직도 있는 이유를 알겠네요
딱 국민들이 그 수준
일단 글쓴이보다 최소 10배는 공부잘하는 사람들이 가는 한의대 ㄷㄷㄷ 글쓴이보다 멍청한사람들이 가진않아요 걱정 붙 들어매시길ㅋㅋ
이런식의 비아냥식 비판은 의미가 없어요. 저걸 비판할려면 왜 이런걸 요구하느냐, 역사공부가 왜 여기에 나와야 하느냐부터 따져야 하는거아닌가싶네요
작년에 목디스크걸려서 한의원 다니면서 완쾌했습니다.
있던 통증이 침 하나 찔러넣으니 사라지더군요.
이런걸 무당이라고하기엔...
남욕하기전에 돈만 밝히는 돌팔이 의사들 먼저 뿌리뽑으시길...
목디스크 대부분은 가만히 두면 나아요
네 님은 그러세요.
저는 알아서 할테니...
한무당 한무당..나참..
글쓴이는 한무당보다 더 못한 존재입니다. 적어도 기본 병에 대한 지식과 상식이 있으며
남을 돕고 치료해주는 의사입니다. 글쓴이는 한무당보다 더 못한 존재입니다.
제가 한의사에 덕 본 거 하나도 없지만
남을 이리도 비아냥 거리는 거 보면서
글쓴이 인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네요.
한의사가 님에게 피해 준 거 있나요?
무당도 병 많이 고칩니다 인과관계가 이성적으로 설명안돼서그렇지... 디스크니 암이니 무당도 다고치구요 그 원리를 공개해서 납득이되게 설명을 해야 그게 의술이죠. 세금이나 보험료를 줄수있는거구요. 목사님 안수기도로 병나은 사람들이 다 저런소리합니다 의사가못고친거 목사님이 고쳤다 근데 국민들이 납득을 못하잖아오
이런글 써봐야 소용 없습니다. 503이 감방에 갔어도 여전히 태극기 흔들며 헛소리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같은 원리 입니다. 그들에게는 일종의 종교이기 때문에 설득이 될 수가 없습니다.
세상 자기가 제일 잘난 글이네 ㅋㅋ
한의원은 아니지만 목디스크로 정형외과 6개월 다녀도 차도가 없어 병원에서 수술하자더군요.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봉침원갔는데 봉침맞고 나았네요. 물론 그 전에는 봉침? 저도 웃었네요. 지금도 의사한테 그말하면 웃어요. 지들이 못 고친거라 인정하기 싫은건지. 의학도 과학인데 지들이 모르면 연구하고 배우려 해야 하는데 무시부터 하더만요.
전에는 용한 한의원 많았는데 갈수록 없어지내요 그냥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 만 받아요
침 몇번 맞고 나았던 기억이 갈 수록 없어집니다. 침 맞으면 시원하니 낫는 기분이 들었는데
안타갑게도 점점 그런 한의원이 없어져요
ㅋㅋㅋㅋ 정말 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