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화는 누가 감독해도, 아예 팀 망치려고 작정한거 아니면 최소 저정도는 해야함
왜냐면 외국인 투수가 미쳤음
한화를 제외하고 1위부터 6위까지 외국인 투수진 war를 보면
1위 LG 코엔 윈 빼도 5.5 정도
3위 롯데, 7점 초반
4위 KT 5점도 안됨
5위 SSG 8.1 정도
6위 기아
(수정) 스탯티즈 순서대로 가져오다보니 6위로 착각하고 삼성 들고 옴
8위 삼성 이닝 1위 후라도 있지만 7.3 정도
한화 보면?
폰세 혼자 타팀 외국인 선발진 전원과 맞먹는 급의 war임
근데 와이스도 타팀 에이스급 war고
사실상 일주일 6경기중 2승은 무조건이고, 나머지 4승 중 반타작만 하면 된다고 보면 됨
근데 타선을 비정상적으로 끌고감
한화의 4번타자 노시환의 wrc+는 규정타석 70%이상 타자들 기준으로 팀내에서
이미 방출된 플로리얼보다 낮음(!!!)
근데 타선조정도 없고, 아무 변화도 없고, 그냥 이대로 계속 하는데, 이건 기존에 김경문이 감돋을 했었던 팀 팬들(두산 NC)들이 항상 이야기 했던거임. 절대 안바뀐다.
분명 팬들이 봐도, 과거 야구인이 봐도, 안될때 꼭 잘된다는 보장은 없더라도, 뭐 안되는걸 타파해보려는 노력이 눈꼽만큼도 없다는거임.
근데 그게 한번 성적을 내서, 기대치가 있는 선수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한화팬들이 화면에 보이면 거품무는 대주자 3인방, 유로결 이원석 이상혁같은 뭘 보여준 적없는 선수들 한태도 적용이 됨.
그래서 지금 팬들이 이 지경 된거라 나는 그럴수 있다고 봄.
야구 시즌 기니깐 한두번 꼬라박는거 이해할수 있음
근데 삼진 1위 병살2위 2할 2푼이에게 4번 완전 보장?
ㅅㅂ 야구 10년 보면서 이렇게 화가나는 야수 운영은 처음봄
누가와도 그정도 못할수도있어
근데 여태 누가 와도 한다는 그 수준을 못 보여준것도 팩트지
근데 여태 누가 와도 한다는 그 수준을 못 보여준것도 팩트지
그동안은 폰세 와이즈가 없었음. 그래서 나도 그렇고, 한화 팬 아닌 팬들이 한화팬들이랑 싸울때 항상 하는 말이 폰세 와이즈 없었으면 5위도 간당할 놈들이라고 함
지금 터트리려고 몇년동안 구단이 존나 갈렸는데 당연한 거 아닌가?
누가와도 그정도 못할수도있어
야구 시즌 기니깐 한두번 꼬라박는거 이해할수 있음
근데 삼진 1위 병살2위 2할 2푼이에게 4번 완전 보장?
ㅅㅂ 야구 10년 보면서 이렇게 화가나는 야수 운영은 처음봄
운영은 ㅋㅋㅋ 그냥 방치 한거지
누가와도 그정도 하면 수십년간 그러면 안됐지
걍 넷플릭스같은거임
플옵 우승하면 감독의 철학이 보이것지
ㄹㅇ ㅋㅋ
이 양반은 김서현 기용도 문제가 있음
왜 자꾸 8회에 꺼내고 멀티이닝 시키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8월에 코시 대비한다고 선발 휴식주는건 뭔 소린지 이해를 못하겠음
감독 WAR이 마이너스
막말로 시발 일개 한화팬이 감독해도 진작에 유로결 이상혁 엄상백 당연히 수납하고 불펜 올리고 4시환 치우고 이거라도 했을건데 여기서만 최소한 몇경기는 챙길걸?
엄상백 경기 잡으려고 쓴 투수와 그로 인해 필요할때 못나온거 생각하면 무조건임
그냥 애초에 엄상백 경기마저 이기기 위해 운용하는것부터가 패착임 롱릴리프 하나 올려서 버리던가 해야하는데 포기 못하니 불펜 과부화가 조금이라도 빨리오지
어허 코시 우승 0회 명장님의 혜안과 믿음의 야구라 포장된 무능력 관전 야구를 의심하는 것이냐!!!!
저는 말했드시 타팀팬이라 ㅎㅎ
올시즌 만루 0안타의 노시환을 4번 타자에 꿋꿋이 기용하는 것 또한 다 생각이 없어서 하는 것이다
선수들 체급에 취해서 밀어붙인 폐해가 이제 드러난거란거?
이제는 아님. 사실 초반에도 그랬었거든.
삼진 1위 병살 2위인 타자가 4번인 팀
김서현은 잘 쪼는거 같은데 왜 자꾸 마무리로 나오는지 모르겠고
린드블럼, 레일리 있던 15 롯데도 있다.
린드블럼이 WAR 8인가 9찍고 레일리가 5넘게 찍던 시절임.
타자도 아두치였고
웃긴게 면접 리스트보고 이건 김경문일수밖에 없다고 재평가? 한번 되긴했지 ㅋㅋ 리스트 정말 암울하다가 핵심이었지만서도
운좋게 용투 if가 잘 터져서 이정도지 평타시즌 이였으면 플옵 턱걸이 중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