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격의 상승이 나의 격의 상승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가?
국가가 부유해지는 것이 내가 부유해지는 것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가?
국가 기술의 발전이 내 삶의 개선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가?
곰곰히 생각해봐야할 문제지. 국민은 국가에 종속된 도구가 아니고 국가야말로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집단이니까.
도시노2018/01/14 16:09
그건 또 뭔 전제주의식 발상이냐
국가가 왜 형성됬는지도 모르나보네
마이트레이아2018/01/14 16:10
참고로 우리나라 88 올림픽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성화 봉송하는 길 가의 판자집 싸그리 밀어버렸음.
나루크2018/01/14 15:45
저 사진도 연출된 구도로 보인다
가라사니2018/01/14 15:46
브라질은 공항에서 공무원들이 시위할 정도로 엉망이어서
Kaether2018/01/14 15:45
올림픽은 빈부격차의 해소를 위한게 아니니까
변기가좌변기2018/01/14 15:58
올림픽은 미화할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올림픽 나쁜거임 빼애액! 이러는것도 웃김.
나152018/01/14 16:04
국격의 상승이 나의 격의 상승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가?
국가가 부유해지는 것이 내가 부유해지는 것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가?
국가 기술의 발전이 내 삶의 개선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가?
곰곰히 생각해봐야할 문제지. 국민은 국가에 종속된 도구가 아니고 국가야말로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집단이니까.
브란덴부르크괙2018/01/14 16:06
국민이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니지만 국가는 널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니란다
나152018/01/14 16:07
국가는 국민 개인을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국민 전체의 공익을 위해 일하니까.
물론 개인인 '나'의 입장에서 국가가 공일을 위해 나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면 저항을 해야하는거고.
사람2018/01/14 16:08
너무 본인만을 위한 생각을 하는게 아닌지
말그대로 국민을 위해서 인데 국민이 나만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나한테 도움이 안되도 공익을 위해 하는 행위도 있는데
도시노2018/01/14 16:09
그건 또 뭔 전제주의식 발상이냐
국가가 왜 형성됬는지도 모르나보네
나152018/01/14 16:10
본문의 사진만봐도 막대한 공적비용이 투입되었을 저 휘황찬란한 올림픽 경기가 과연 저 사람들에게 어떠한 실질적 혜택을 주었을거라 기대하기는 힘듬. 정치의 본질은 이익분배에 관한 투쟁이고, 그 과정에서 침묵하고 있으면 결국 손해보는건 자기 자신임.
브란덴부르크괙2018/01/14 16:13
맞아. 국가는 개인을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니지만 개인은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니니까
사람2018/01/14 16:14
전 본문 사진 말하는게 아니라 님 댓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건데
제 이야기 예를 들자면 장애인에 관한 복지에 관한 법을 재정하면
나에게는 도움이 안될 지언정 사회적으로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님 말대로면 내가 낸 세금이 장애인에게 쓰여지는거니 전혀 도움이 안되는 일이겠네요
루리웹-64301713682018/01/14 16:15
국가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면 사람들이 뭐하러 국적 가지고있음?
나152018/01/14 16:16
본문처럼 무의미한 공적자금 투입이나, 나의 이익에 현저히 반하는 사안이 아니면 딱히 반대하지 않음.
사회보장은 국가주도형 보험이나 마찬가지고. 그런 부분에서 타인을 위해 사용되는 세금이 아깝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마이트레이아2018/01/14 16:10
참고로 우리나라 88 올림픽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성화 봉송하는 길 가의 판자집 싸그리 밀어버렸음.
트리셀2018/01/14 16:16
하긴 88까지 안가고 전에 우리나라에서 큰 규모의 국제회의 했을때 경찰서 후져보인다고 가짜 판넬로 앞에 벽 세워둔거 보면
올림픽은 빈부격차의 해소를 위한게 아니니까
올림픽은 미화할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올림픽 나쁜거임 빼애액! 이러는것도 웃김.
국격의 상승이 나의 격의 상승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가?
국가가 부유해지는 것이 내가 부유해지는 것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가?
국가 기술의 발전이 내 삶의 개선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가?
곰곰히 생각해봐야할 문제지. 국민은 국가에 종속된 도구가 아니고 국가야말로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집단이니까.
그건 또 뭔 전제주의식 발상이냐
국가가 왜 형성됬는지도 모르나보네
참고로 우리나라 88 올림픽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성화 봉송하는 길 가의 판자집 싸그리 밀어버렸음.
저 사진도 연출된 구도로 보인다
브라질은 공항에서 공무원들이 시위할 정도로 엉망이어서
올림픽은 빈부격차의 해소를 위한게 아니니까
올림픽은 미화할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올림픽 나쁜거임 빼애액! 이러는것도 웃김.
국격의 상승이 나의 격의 상승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가?
국가가 부유해지는 것이 내가 부유해지는 것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가?
국가 기술의 발전이 내 삶의 개선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가?
곰곰히 생각해봐야할 문제지. 국민은 국가에 종속된 도구가 아니고 국가야말로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집단이니까.
국민이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니지만 국가는 널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니란다
국가는 국민 개인을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국민 전체의 공익을 위해 일하니까.
물론 개인인 '나'의 입장에서 국가가 공일을 위해 나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면 저항을 해야하는거고.
너무 본인만을 위한 생각을 하는게 아닌지
말그대로 국민을 위해서 인데 국민이 나만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나한테 도움이 안되도 공익을 위해 하는 행위도 있는데
그건 또 뭔 전제주의식 발상이냐
국가가 왜 형성됬는지도 모르나보네
본문의 사진만봐도 막대한 공적비용이 투입되었을 저 휘황찬란한 올림픽 경기가 과연 저 사람들에게 어떠한 실질적 혜택을 주었을거라 기대하기는 힘듬. 정치의 본질은 이익분배에 관한 투쟁이고, 그 과정에서 침묵하고 있으면 결국 손해보는건 자기 자신임.
맞아. 국가는 개인을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니지만 개인은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니니까
전 본문 사진 말하는게 아니라 님 댓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건데
제 이야기 예를 들자면 장애인에 관한 복지에 관한 법을 재정하면
나에게는 도움이 안될 지언정 사회적으로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님 말대로면 내가 낸 세금이 장애인에게 쓰여지는거니 전혀 도움이 안되는 일이겠네요
국가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면 사람들이 뭐하러 국적 가지고있음?
본문처럼 무의미한 공적자금 투입이나, 나의 이익에 현저히 반하는 사안이 아니면 딱히 반대하지 않음.
사회보장은 국가주도형 보험이나 마찬가지고. 그런 부분에서 타인을 위해 사용되는 세금이 아깝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참고로 우리나라 88 올림픽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성화 봉송하는 길 가의 판자집 싸그리 밀어버렸음.
하긴 88까지 안가고 전에 우리나라에서 큰 규모의 국제회의 했을때 경찰서 후져보인다고 가짜 판넬로 앞에 벽 세워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