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
녹색번개2018/01/14 01:59
선진국 클라스 오지구요~
에버렌2018/01/14 02:00
내!
푸아들2018/01/14 01:58
진상들만 모아서 그나라 시민의식이 어쩌구 하는거 보니
너도 국까 타입이구나
에버렌2018/01/14 02:00
내!
백색염색체2018/01/14 02:31
그 진상이 한두명이면 모를까
鬼窪浩久2018/01/14 02:43
대인업무 한달만 해보면 스트레스로 탈모가 막 생기는 걸 느낄 수 있음.. 진상이 너무 많음..ㄷㄷㄷ
특히나 좀 젊은 사람은 안되는 거 아니까.. 잘 안그러는데.. 중년~장년~노년분들 말도 안통하고 무조건 욕하면서 들이미는데 진짜로 당해보면 미침..
청년층 진상은 진짜 막무가내 골빈애들이랑, 뭔가 좀 배운애들이 배운티 내면서 진상부리는 두종류인데.. 그래도 위의 경우보다는 적음..
Groot2018/01/14 02:46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
돌격강등하트!2018/01/14 02:49
국까 같은 소리하네
세이쿤2018/01/14 02:53
맨날 방구석에 쳐박혀서 유게나 하지말고 서비스업 알바라도 해보고 와라
P.O.U.M.2018/01/14 02:56
전근대 농경사회 경험자들이 아직도 살아있으니까. 나라가 너무 빨리 변해서 생긴 부작용이지 뭐. 그분들이 현대적인 시민의식을 가지는건 거의 불가능함. 죽어서 없어지기 전에는 해결이 안되는 문제.
청년층 진상은 세상천지 어느 나라를 가도 다 있는 ㅄ들이고.
windom2018/01/14 02:59
.
다필요없어..집에보내줘2018/01/14 03:00
술먹고 댓글남기면서 욕써서 죄송합니다.
진짜 저런 십상시 십울알놈들 개 많습니다. 저 내용중에 약과인것도 많아요
녹색번개2018/01/14 01:59
선진국 클라스 오지구요~
리바렐나2018/01/14 02:03
불반도는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나갑니다^^
감정일꾼2018/01/14 02:11
상식은 지능인데
지능이 짐승 이하인 색기들 존나많다
EAgleOwl2018/01/14 02:31
브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ost2018/01/14 02:36
진짜 인간교육못받은 사람들 혼내줬음좋겠다
바이올렛・에버가든2018/01/14 02:36
아랫사람 두손이 오지네
LoliVer2018/01/14 02:37
브금으로 Flowers of K 나와서 내가 언제 음악 켰지 하고 당황했네
희철2018/01/14 02:40
시발 내 자식은 절대 저러지 않도록 인성 교육 철저히 시켜야겠다....글로만 봐도 존나 꼴불견이여
Prisoner Number2018/01/14 02:42
세상 살다 보면 진짜 별 ㅁㅊ놈들이 다나와
숨쉬고있는개2018/01/14 02:48
진짜로 인간혐오 걸릴거 같아
쿠울키득2018/01/14 02:52
헬반도에서 서비스업에 종사하면 스트레스로 병 걸린다
세이쿤2018/01/14 02:53
허이구 저런 사람들이 어딨냐? 저거 중국이지? ㅋㅋㅋㅋㅋ
미개한 헬중국 수듄 ㅉㅉ
은 개뿔이 서비스업은 진짜 사람 할 짓 아님
에바참치꽁치2018/01/14 02:53
아오 시발 빡쳐
식신시츄2018/01/14 02:55
세계 어딜 가도 한국인들 개진상 쳐놔서 나라 이미지 안좋은게 사실인걸..
빨리빨리, 깎아줘, 서비스 더 달라고.. 점원들이 이런 한국말은 잘 알더라
wszero132018/01/14 02:55
예전에 일할때 쉬는날 보내고 출근했더니
매니져가 나보고 너 컴플레인 걸렸다길래
저 어제 쉬고 나왔는데 뭔 컴플레인이냐했더니
쉬는날 전날 퇴근하고 술먹는데 새벽4시반에
손님이 전화해서 상품문의랑 재고 묻길래
알려주고 끊었는데 x발 하찮은 직원 새키가
손님이 문의전화하는데 술취해가지고
혀꼬부라진소리로 받는새키가 어딨냐고
그랬다더라 사과전화하라고 했다던데
그냥 씹었음
El_Ermitano2018/01/14 03:02
그후에 피해 안봤어?
wszero132018/01/14 03:05
얼마안있다 관뒀음ㅋㅋ
강궁 2017.1.182018/01/14 03:24
전화해서 욕설한번 날려주지그랬어
OverG2018/01/14 03:59
아니 새벽 4시에 전화한 ㅄ이 경우없는 놈이네 ㅋㅋ
루리웹-44444442018/01/14 02:58
정상인 코스프레한 정신장애인들이랑 같이 살아가고 있다는게 소름 돋는다
한강물1539.5℃2018/01/14 03:04
알바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범위는 모를수도 있음 통상적인거긴한데
근데 안해준다고 화내는건 그냥 쓰레기 기질이 있는거긴하지
야간돌이2018/01/14 03:08
그래도 중간에 허벅지 맞져진 알바생 사장은 그나마 손님 내보내기라도했지
대부분 사업자들 손님 나가는게 싫어서 진상이라도 다 받지 웬만하면 그래놓고 불만 넣으면 하는말이
뭐 싫다고 뭐버리고 하면 남는게 없다고 그럼 응대를 자기가하든가.. 결국 스트레스는 집적 응대하는 알바생이 다받는데
조금이라도 스트레스 덜 주려고해야지 .. 그래놓고 영세사업자가 뭐어쩌구저쩌구 골목상권이 어쩌구저쩌구
금색오리2018/01/14 03:09
나도 서비스직인데, 진짜 저런 진상들 80%는 노인네들임. 인터넷에 뿅뿅이 어떻고 양아치가 어떻고 하는데 교육의 힘인지 젊은 사람들은 생각보다 매너있고, 자신의 요구가 왜 안되는지 조목조목 얘기하면 받아들이는데, 대개 40~60대 노인네들이 진짜... 나 일하고 나서는 노인 혐오자 됨.
알트만2018/01/14 03:12
대부분 진상은 나이가 있는게 신기
알트만2018/01/14 03:09
진상 고소법이 나와야 저딴 짓을 안하는데 어우 ㅅㅂ 손놈 새끼들
왕자 로스릭2018/01/14 03:12
마시고 계산한다는거보니 예전에 편돌이 할때 어떤 노인이 컵라면 가지고 정수기 직행하길래 계산 안하냐고 물어봤더니 "데워야 하지!" 라고 너무 당당하게 얘기하길래 할말을 잃음
으어아으아오우어2018/01/14 03:24
근본부터가 글러먹은 종자가 있는게 확실함
쓸쓸함2018/01/14 03:28
목소리 가지고 놀리지 말아라...
아내가왜그랬지2018/01/14 03:31
예전에 편의점 알바하는데
어떤 아저씨 계산 마치고 비닐봉지에 담아주기 직전 이였음.
뒤에 어떤 여성분이 병맥 손가락 사이에 껴서 여러개 힘겹게 담고 있길래
내가 정중하게 "옆에 잠깐 자리 비켜주셔서 비닐봉지에 담고 계셔주실래요" 말하고
병맥만 계산대에 올리는거 도와주고, 다시 그 앞에 아저씨 물건들 봉지에 담는거 같이했음.
이제 그 아저씨 나갈때 되니까
존나 나지막하게. "근데 손님한테 이런거(봉투에 직접 담는거) 시켜도돼?" 이러고 있더라
그러고 내가 뒤에 사람이 무거운거 들고 있어서
더 급해보여서 도와준거다 하니까
혼자 궁시렁ㅈㄹ하다가 문차고 나가는데
진짜 진상축에도 못끼겠지만 대가리속에 소비자
왕이라는 생각이 깊게 박힌듯...
나도너몰라2018/01/14 03:41
십년전에 학교 아래쪽 외진데서 편돌이 일 할때도 걸어서 십분 이상은 걸릴만한 먹자골목 유흥가에서 취해서 개된놈들도 신기하게 흘러들어옴.
그게 아니더라도 외진곳이라 정말 한적해서 할일이 없는곳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술을 처먹든 맨정신이든 가리지않고 머리에 총맞은 새끼들이 주기적으로 나타난다는점에서
정말 사람 새끼들이 개념의 유무를 떠나서 미쳐돌아가는구나 하면서 혀를 찼던 기억이 있구먼.
애초에 갑질이 몸에 밴 개종자들은 널리고 널렸다.
정신제대로 박힌 사람들은 조용하지만 정신병자들은 자기가 왜 정신병자인지 피력하려고 드니까 자꾸 와서 말걸고 거슬리게 행동함
서비스업을 평생 업으로 삼은 분들은 정말 멘탈갑이지
그 진상이 한두명이면 모를까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
선진국 클라스 오지구요~
내!
진상들만 모아서 그나라 시민의식이 어쩌구 하는거 보니
너도 국까 타입이구나
내!
그 진상이 한두명이면 모를까
대인업무 한달만 해보면 스트레스로 탈모가 막 생기는 걸 느낄 수 있음.. 진상이 너무 많음..ㄷㄷㄷ
특히나 좀 젊은 사람은 안되는 거 아니까.. 잘 안그러는데.. 중년~장년~노년분들 말도 안통하고 무조건 욕하면서 들이미는데 진짜로 당해보면 미침..
청년층 진상은 진짜 막무가내 골빈애들이랑, 뭔가 좀 배운애들이 배운티 내면서 진상부리는 두종류인데.. 그래도 위의 경우보다는 적음..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일부 = ?
국까 같은 소리하네
맨날 방구석에 쳐박혀서 유게나 하지말고 서비스업 알바라도 해보고 와라
전근대 농경사회 경험자들이 아직도 살아있으니까. 나라가 너무 빨리 변해서 생긴 부작용이지 뭐. 그분들이 현대적인 시민의식을 가지는건 거의 불가능함. 죽어서 없어지기 전에는 해결이 안되는 문제.
청년층 진상은 세상천지 어느 나라를 가도 다 있는 ㅄ들이고.
.
술먹고 댓글남기면서 욕써서 죄송합니다.
진짜 저런 십상시 십울알놈들 개 많습니다. 저 내용중에 약과인것도 많아요
선진국 클라스 오지구요~
불반도는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나갑니다^^
상식은 지능인데
지능이 짐승 이하인 색기들 존나많다
브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간교육못받은 사람들 혼내줬음좋겠다
아랫사람 두손이 오지네
브금으로 Flowers of K 나와서 내가 언제 음악 켰지 하고 당황했네
시발 내 자식은 절대 저러지 않도록 인성 교육 철저히 시켜야겠다....글로만 봐도 존나 꼴불견이여
세상 살다 보면 진짜 별 ㅁㅊ놈들이 다나와
진짜로 인간혐오 걸릴거 같아
헬반도에서 서비스업에 종사하면 스트레스로 병 걸린다
허이구 저런 사람들이 어딨냐? 저거 중국이지? ㅋㅋㅋㅋㅋ
미개한 헬중국 수듄 ㅉㅉ
은 개뿔이 서비스업은 진짜 사람 할 짓 아님
아오 시발 빡쳐
세계 어딜 가도 한국인들 개진상 쳐놔서 나라 이미지 안좋은게 사실인걸..
빨리빨리, 깎아줘, 서비스 더 달라고.. 점원들이 이런 한국말은 잘 알더라
예전에 일할때 쉬는날 보내고 출근했더니
매니져가 나보고 너 컴플레인 걸렸다길래
저 어제 쉬고 나왔는데 뭔 컴플레인이냐했더니
쉬는날 전날 퇴근하고 술먹는데 새벽4시반에
손님이 전화해서 상품문의랑 재고 묻길래
알려주고 끊었는데 x발 하찮은 직원 새키가
손님이 문의전화하는데 술취해가지고
혀꼬부라진소리로 받는새키가 어딨냐고
그랬다더라 사과전화하라고 했다던데
그냥 씹었음
그후에 피해 안봤어?
얼마안있다 관뒀음ㅋㅋ
전화해서 욕설한번 날려주지그랬어
아니 새벽 4시에 전화한 ㅄ이 경우없는 놈이네 ㅋㅋ
정상인 코스프레한 정신장애인들이랑 같이 살아가고 있다는게 소름 돋는다
알바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범위는 모를수도 있음 통상적인거긴한데
근데 안해준다고 화내는건 그냥 쓰레기 기질이 있는거긴하지
그래도 중간에 허벅지 맞져진 알바생 사장은 그나마 손님 내보내기라도했지
대부분 사업자들 손님 나가는게 싫어서 진상이라도 다 받지 웬만하면 그래놓고 불만 넣으면 하는말이
뭐 싫다고 뭐버리고 하면 남는게 없다고 그럼 응대를 자기가하든가.. 결국 스트레스는 집적 응대하는 알바생이 다받는데
조금이라도 스트레스 덜 주려고해야지 .. 그래놓고 영세사업자가 뭐어쩌구저쩌구 골목상권이 어쩌구저쩌구
나도 서비스직인데, 진짜 저런 진상들 80%는 노인네들임. 인터넷에 뿅뿅이 어떻고 양아치가 어떻고 하는데 교육의 힘인지 젊은 사람들은 생각보다 매너있고, 자신의 요구가 왜 안되는지 조목조목 얘기하면 받아들이는데, 대개 40~60대 노인네들이 진짜... 나 일하고 나서는 노인 혐오자 됨.
대부분 진상은 나이가 있는게 신기
진상 고소법이 나와야 저딴 짓을 안하는데 어우 ㅅㅂ 손놈 새끼들
마시고 계산한다는거보니 예전에 편돌이 할때 어떤 노인이 컵라면 가지고 정수기 직행하길래 계산 안하냐고 물어봤더니 "데워야 하지!" 라고 너무 당당하게 얘기하길래 할말을 잃음
근본부터가 글러먹은 종자가 있는게 확실함
목소리 가지고 놀리지 말아라...
예전에 편의점 알바하는데
어떤 아저씨 계산 마치고 비닐봉지에 담아주기 직전 이였음.
뒤에 어떤 여성분이 병맥 손가락 사이에 껴서 여러개 힘겹게 담고 있길래
내가 정중하게 "옆에 잠깐 자리 비켜주셔서 비닐봉지에 담고 계셔주실래요" 말하고
병맥만 계산대에 올리는거 도와주고, 다시 그 앞에 아저씨 물건들 봉지에 담는거 같이했음.
이제 그 아저씨 나갈때 되니까
존나 나지막하게. "근데 손님한테 이런거(봉투에 직접 담는거) 시켜도돼?" 이러고 있더라
그러고 내가 뒤에 사람이 무거운거 들고 있어서
더 급해보여서 도와준거다 하니까
혼자 궁시렁ㅈㄹ하다가 문차고 나가는데
진짜 진상축에도 못끼겠지만 대가리속에 소비자
왕이라는 생각이 깊게 박힌듯...
십년전에 학교 아래쪽 외진데서 편돌이 일 할때도 걸어서 십분 이상은 걸릴만한 먹자골목 유흥가에서 취해서 개된놈들도 신기하게 흘러들어옴.
그게 아니더라도 외진곳이라 정말 한적해서 할일이 없는곳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술을 처먹든 맨정신이든 가리지않고 머리에 총맞은 새끼들이 주기적으로 나타난다는점에서
정말 사람 새끼들이 개념의 유무를 떠나서 미쳐돌아가는구나 하면서 혀를 찼던 기억이 있구먼.
애초에 갑질이 몸에 밴 개종자들은 널리고 널렸다.
정신제대로 박힌 사람들은 조용하지만 정신병자들은 자기가 왜 정신병자인지 피력하려고 드니까 자꾸 와서 말걸고 거슬리게 행동함
서비스업을 평생 업으로 삼은 분들은 정말 멘탈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