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에 나온 저 사람들이 범인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 사건은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이었죠....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진짜 엄마 되시는분 시신 사진 봤는데... 잔인하더군요...
과도로 등을 그냥..10방 넘게 찔렀더라구요...아이가 살아있었다면...30살 가까이 됐겠네요...
더군다나 범인들의 진술이 더..충격을... 찔렀더니 창자가 튀어 나와서...이불로 덮어버렸다네요..
그게 인간이 할 짓인지 ㅡㅡ.....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cohabe.com/sisa/486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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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칼로 실수로 자신의 손을 베어도 몇날 며칠이 괴롭고 아픈데 칼로 찔리거나 창자가 튀어 나왔다면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고통이였겠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이에 손을 베어도...엄청 아픈데....진짜 엄청난 고통이었을겁니다.명복을 빕니다..
그런년을 인터뷰하며 하하호호 웃으며 나가면 연애부터 하고 싶다고..
미친년.. 대가리깎고 평생 절에서 반성하고 살아도 모자랄것이..
반성은 안한 거 같습니다..............죽일놈들...
걍 매춘부로 보내버려야지
참..정말 그래요. 공감합니다.
얼마전에, 죄짓고 감옥 갔다오면 죄값을 다 치루었다고한 정신나간 글이 생각 나네요.
희생자의 고통은 끝나지 않는데,
교도소 갔다왔다고 죄값을 다 치루었다는 발상이 가능한지 싶어요.
그런 ㅂㅅ이 있었죠.... 아이디가 뭐였드라..
수십번 찌르는 것은 살인사건에서 흔히 벌어집니다. 사람이 영화와는 달리 칼에 한번찔린다고 바로 숨이 끊어지지 않거든요...사람을 한번찔러서 바로 죽게할 정도면 프로죠..ㄷ ㄷ ㄷ 사형제도는 유지를 해야 하고 집행도 해야 합니다. 사형선고 받은 사람들은 다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사람들이죠...
그 쓰레기 새끼들 나올 때 되지 않았나요? 아놔.. 이놈의 나라는 범죄자 인권에 미친듯이 관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