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자신이 동경하던 여자를 자신의 잣대와 이상을 투영해서 생걱하고 대하다가
그 여신이라고 생각했던 여자도 그냥 어디에나 있는 보통 인간 이었다라는걸 알게되고
현실부정 하면서 나온 대사로
만화라서 그런지 저 여자는 저런말 듣고도 남주가 아무리 자신의 잘못 깨닫고 사과했다고 하더라도
남주 용서하고 화해함...
주인공이 자신이 동경하던 여자를 자신의 잣대와 이상을 투영해서 생걱하고 대하다가
그 여신이라고 생각했던 여자도 그냥 어디에나 있는 보통 인간 이었다라는걸 알게되고
현실부정 하면서 나온 대사로
만화라서 그런지 저 여자는 저런말 듣고도 남주가 아무리 자신의 잘못 깨닫고 사과했다고 하더라도
남주 용서하고 화해함...
여자 여신 맞는듯?
저런말 듣고도 용서해준걸 보면 틀림없음
옛날 십덕물은 다 저랬어 😰
상남자
10대야?
여자 여신 맞는듯?
저런말 듣고도 용서해준걸 보면 틀림없음
결말도 우리 ㄱㅅㄲ가 안달라졌어요내
시발 발암케 새끼
내여자마리? 인가
나의 마리인듯
아 정발명이 내여자 마리구나
옛날 십덕물은 다 저랬어 😰
남주가 총각이다 보니..
이제 와 보면 내가 하자 인간이니 다른 사람과 경험이 있거나
하면 나를 언제든지 버릴거야 에서 시작하는 개 찌질함이
만나는 상대방의 처녀성에 대한 집착으로 표현된 것 같기도 하고...
시대차가 느껴지는구만
여신 맞네 면전에다 저딴 소리 지껄인놈을 용서한데다 사귀기 까지 하다니
남자가 삼생의 덕을 쌓았나보네
여신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