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以灼锋,月以流明
(태양은 불꽃의 칼날을 세우고, 달은 흐르는 빛을 드리운다.)
——于此,吹响狩猎的号角。
(──여기서 사냥의 나팔을 불어라.)
暗潮将映的黎明
(어둠의 파도가 스며든 새벽.)
——于此,见证黎那汐塔的终章。
(──여기서 리나시타의 최종장을 맞이하라.)
번역은 한자 뜻과 번역기들 결과 대조하면서 맞췄음
트레일러에 적어놓은 대로 슬슬 끝을 내려는 모양이다
日以灼锋,月以流明
(태양은 불꽃의 칼날을 세우고, 달은 흐르는 빛을 드리운다.)
——于此,吹响狩猎的号角。
(──여기서 사냥의 나팔을 불어라.)
暗潮将映的黎明
(어둠의 파도가 스며든 새벽.)
——于此,见证黎那汐塔的终章。
(──여기서 리나시타의 최종장을 맞이하라.)
번역은 한자 뜻과 번역기들 결과 대조하면서 맞췄음
트레일러에 적어놓은 대로 슬슬 끝을 내려는 모양이다
이번엔 카를로타 나오는거지?
크 드디어 리나시타편 클라이막스 들어가는구나
2.6 전, 후반 / 2.7 전, 후반 느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