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열됐다는 건
특정 주제로 계속 같은 얘기가 베스트에 오르거나, 아니면 반대 의견 자체를 묵살할 때 나와야 하는 말 아님?
말머리만 같지 매번 새로운 주제로 타오르고 있던데 이걸 과열이라고 하는 게 맞음?
안그러면 블루아카나 건담같은 게임/애니 태그도 내용이 새로워도 같은 말머리니 과열이다 라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
과열됐다는 건
특정 주제로 계속 같은 얘기가 베스트에 오르거나, 아니면 반대 의견 자체를 묵살할 때 나와야 하는 말 아님?
말머리만 같지 매번 새로운 주제로 타오르고 있던데 이걸 과열이라고 하는 게 맞음?
안그러면 블루아카나 건담같은 게임/애니 태그도 내용이 새로워도 같은 말머리니 과열이다 라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
그럼 계속 새로운게 터지는데
아 지겨운데 저건 무시하고 다른 떡밥이나 더 파보죠 이러라고?
왜?
뭐 같은 주제로 계속 타오르는 것도 아니고 새롭게 일어난 사건들 곡씹고 있는 건데 이건 과열까진 아니지 않나? 막말로 인기 애니 새 시즌 나와서 베글 장악했다고 과열됬다고 뭐라고 하진 않잖아
아마 파묘거리가 늘어나고
지속적으로 자극적인 단어들 오고가고 하다가
좀 심해지는 거 같다 생각해서 쓴 표현 아닐까
뭐. 100% 확실하지 않은 하쿠 이야기도 있긴 했으니. 과열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긴 함.
근데 어차피 그만두고싶어도 못 해.
보다보면 재참전 된다고ㅋㄱㅋ
그럼 계속 새로운게 터지는데
아 지겨운데 저건 무시하고 다른 떡밥이나 더 파보죠 이러라고?
왜?
뭐 같은 주제로 계속 타오르는 것도 아니고 새롭게 일어난 사건들 곡씹고 있는 건데 이건 과열까진 아니지 않나? 막말로 인기 애니 새 시즌 나와서 베글 장악했다고 과열됬다고 뭐라고 하진 않잖아
아까 잠깐 봤는데,
'과열'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엔
아예 ㅇㅇㄱ 태그글은 안 보는 사람도 있더라
그런 사람한텐 (굳이 내용을 안 봐서) 다 똑같은 ㅇㅇㄱ글일테니
그 정도는 이해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