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코드
일반적인 게임에서는 보기힘든 플레이어블 캐릭터 대부분을 무개성 하거나 개성 있어도 불쾌하거나 못생기거나 하게 만듬
히어로 슈팅 장르들이 하는 방식을 따르지않고 궁을 없앤다는 새로운 시도를 해서
한번 전세가 기울면 역전극 못하는 히어로 슈팅 임에도 템포가 나쁜 새로운 게임이 나옴
그리고 기존 히어로 슈팅에선 역할군 딱 지정해줘서 그 역할군 위주로 플레이 하기를 강요했지만
콘코드는 역할군 간의 차별점을 크게 줄여서 어떤 역할군 하건 비슷한 일을 하는 새로운 시도를 함
그리고 최후에 10도 안된 최신 게임에 섭종소식을 날리는 것으로
또 '새로운' 시도를 함
1주일을 위해 4000억을 불태운 전설
이거 곧있으면 1주년이더라
저딴거 만든다고 들어간 제작비를
더 좋은일에 썼다면 인류는 얼마나 진보할 수 잇엇을까
코지마라고 하길래 안마의자인줄...
그리고 최후에 10도 안된 최신 게임에 섭종소식을 날리는 것으로
또 '새로운' 시도를 함
이거 곧있으면 1주년이더라
저딴거 만든다고 들어간 제작비를
더 좋은일에 썼다면 인류는 얼마나 진보할 수 잇엇을까
저 게임 만드는 데 참가한 같잖은 병1신들은 저 게임이 그 인류의 진보 중에 하나라고 믿었을걸
4000억 그냥 길가는 사람한테 만원씩 주고 다녔어도 콩코드가 만들어 낸 것보다 4000억배정도 되는 행복을 만들어냈을듯?
1주일을 위해 4000억을 불태운 전설
'새로운 무언가'를 주장하는 이들이 흔히 간과하는게
'기성의 무언가' 는 새로운 무언가로써 그것이 통용될만한 맥락 하에 기성이 되었다는 거
여러가지로 새로운시도긴해
아니 길을 개척하랬지 얘들은 땅굴을 판거잖아
디자인이 ㅈ같긴 해도 게임만 재미있었으면 에펙처럼 떳을텐데 재미가 없음 ㅋㅋㅋ
그래도 메로나는 남겼으니 다행인가?!
분명히 어디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시도는 맞다
근데, 남들이 여태까지 그런 시도를 안 했다면 이유가 있지 않을까?
보통 이 악물고 잘 만들어야 하는 AAA급 게임을 의도적으로 못 만든다는 새로운 시도를 함
그리고 왜 다들 지금까지 안 그랬는지를 보여주고 침몰
4천억을 연성해 바즈를 끌어낸다
우리나라 콜라보가 게임보다 더 오래 가지않았던가
새로운 시도는 기본기가 탄탄해야 의미있는것
이것도 몰랐으면 뭐 4000억 날리셔야지
그저 남은건 바즈 하나뿐이...라기엔 그마저도 밈 인기 다 식었으니 이제 남은건 아무것도 없구나
새로운 시도를 하라고 했지 이미 수도 없이 망해버려서 안보일 뿐인 또 하나의 쓰레기를 비싼 돈으로 만들라곤 안했는데.
솔직히 콘코드도 보면 전형적인 기존의 캐릭터 형태군 그대로 가져온거잖아. 커다란 탱커같은놈. 빨라보이는놈. 암살자 같은놈. 등등등 뭐하나 기존껄 비틀지도 못하면서 뭐 같이 생긴새로 개성도 없앤 주제에 캐릭터 내용도 존재하지 않았지.
대부분 게임내용에 관심도 없겠지만
요상한 밸런싱이긴 했음
첫 인상은 오버워치인가 했는데
해보니까 발로란트였어?...했는데 다시보니 오버워치인데 뭔가 이상함
어떻게든 말이 되게 만들려고해보자면
오버워치도 인기좋고 발로란트도 흥행작이니 그 두개를 어떻게 잘 섞으면
오버워치도 발로란트도 쳐바르는 슈퍼 게임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거 같긴한데...
결국 그냥 못 만들었던게 결론임
이게 새로웠다고?
그나마 좋게 평가한곳에서도
그냥저냥 무난하기만 한 하이퍼fps라 했던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