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페러야 겟타선의 선택을 받은 인류외 모든 종족 깡그리 개발살 이라서
결국 뭐 인류의 편... 이긴 하지만.
그럼 세인트 드래곤은 뭘까?
원작 기준으론 전부 겟타가 되서 치고박고 싸우는 투쟁의 장이 된 지구위에 군림하고 있다고 하는데
겟타와 하나가 된 인류가 우주로 못나가도록 막는 건지
아니면 어디 한 번 자기를 꺾고 우주로 올라와보던가~ 같은 건지.
정작 이 모든 설정을 다 알고 있거나 풀어줄 수 있는 이시가와 켄 선생님이 돌아가셔서....
겟타선 자체가 인류수호라 세인트라고 방향이 엇나갈뿐 인류수호 아닐까?
료마 새꺄 너 아직 여기 올때 아니야 집에나 가 하는거 보면
기다리는 히로인 역할일지도
인류가 자신에게 도달할 정도로 진화하길 바라는 느낌이었던가
겟타선 자체가 인류수호라 세인트라고 방향이 엇나갈뿐 인류수호 아닐까?
인류가 자신에게 도달할 정도로 진화하길 바라는 느낌이었던가
난 세인트드래곤이랑 엠페러 다른 존재로 알고 있었는데 이것도 의견이 분분하다네
원작자가 세인트 드래곤이 드래곤에서 엠페러로 넘어가는 단계라고 켔다고 해서
보통 화성 간 진겟타랑 뭔가 짝짝꿍 일어나서 나온게 엠페러 아니냐라는 해석이 많은듯
그런 이야기 없을걸?
원작자가 아니라 일본 팬들 추측에 가까운 이야기인걸로 알음
카더라 많이 봤는데 정확한 소스를 모르겠어서 진짜 그냥 켔다고 해서 라고 적음
엠페러가 진화 다 할때까지 인류 보존이라던가?
료마 새꺄 너 아직 여기 올때 아니야 집에나 가 하는거 보면
기다리는 히로인 역할일지도
슈로대 간에덴같은 포지션이라고 생각해야되나?
지구에서 못나가게 하는인류수호에 가까울거같음
무한 겟타 경쟁 세계를 만들어서 우수한 인류만을 솎아내는 게 아닌가 싶음
그렇게 선발된 인류 데리고 엠페러되서 우주정복 하러 나가고
시천공 나오는 스토리랑 이어지면 참 재미있을텐데 말이죠..ㅠㅠ
대충 겟타 세계관에서 우주를 투쟁으로 관리하며 겟타 엠페러를 도달 완성시키 위한 안내로봇이라는 말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