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가 크리에이터의 팬카페까지 직접 간섭-관리하는걸 반기는 팬이라는 것도 웃긴데
그것의 의미도 모르고, 사실 감흥도 없는 것 같고, 그냥 진영논리 강팀충 마냥 더 센 곳에서 관리해준다니 좋은거 아님? 정도 마인드에
그냥 고소(ㅋㅋ)로 우월감 느끼고 싶은게 전부인 반응까지
아무리 봐도 애네는 스트리머가 좋아서 붙어있는게 아닌거 같음. 거대 진영(아님)에 속하는 자기한테 취해 있는거지
제정신 박힌 충신들 팽하고 저런 애들만 남기니까 망하지.
종이도 아까움
ㅇㅇㄱ은 그저 계기에 지나지 않다 생각함
그저 ㅇㅇㄱ을 빌미로 그렇게 행동하고싶을 뿐임
얼마나 생각이 없으면 저걸 호재라고 여기는 거냐
저거 스트리머의 팬 관리능력 미달이란꼬리표아닌가
'하...ㅅㅂ 내가 할게....' 정도로 심한 표현인데 저걸 좋아한다는게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이도 아까움
저거 스트리머의 팬 관리능력 미달이란꼬리표아닌가
'하...ㅅㅂ 내가 할게....' 정도로 심한 표현인데 저걸 좋아한다는게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ㄱ은 그저 계기에 지나지 않다 생각함
그저 ㅇㅇㄱ을 빌미로 그렇게 행동하고싶을 뿐임
얼마나 생각이 없으면 저걸 호재라고 여기는 거냐
누가 관리하던 루리웹관 관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