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5일 오후 9시에서 10시 경 이별을 요구하는 연인을 살해하고 그녀의 어머니에게 중상해를 입힌 김레아
그는 구치소에서 피해자와 유족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이 자신은 면회하러온 부모님께 ‘어차피 10년만 살다 나오면 끝난다. 나오면 같이 살자’ 는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짐
그리고 재판 당시 피해자에게 미안하진 않지만 자신이 형을 사는 동안 혼자 남겨질 애완견에게는 미안하다는 말을 남겨서 같이 있던 판사가 놀라면서 다시 되묻기도 함
출처로 남긴 영상은 약 10개월 전 영상이지만 그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2심에서도 범행 당시 소주 한병을 마신 우발적 범행, 심신 미약을 주장하며 형이 너무 무겁다고 항소한 김레아에 대해 1심의 무기징역을 유지함
하지만 김레아는 여전히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며 항소하였고 금월 14일 오전 10시 10분에 대법원 선고일이 있을 예정임
저걸 사회에 풀어주겠다
= 너네가 판관이 맞냐
이급인거야 지금?
2심까지 무기징역이면 대법에서 뒤집어질일은 거의 없을건데
부모님은 강아지 레아1세 2세 3세랑 행복하게 사시면 될듯...
원심유지지 뭐ㅋ
개열받게 반성하는척 잘했으면 십년됐을지도 모르겠는데 다행히 멍청한 범죄자새ㅐ끼시네여
저런 쓰레기에게 행복은 사치임
커뮤로 법을 배운건가...
사람 죽여도 몇년 있으면 풀려난다는걸 진짜로 받아들일줄이야
저걸 사회에 풀어주겠다
= 너네가 판관이 맞냐
이급인거야 지금?
원심유지지 뭐ㅋ
개열받게 반성하는척 잘했으면 십년됐을지도 모르겠는데 다행히 멍청한 범죄자새ㅐ끼시네여
2심까지 무기징역이면 대법에서 뒤집어질일은 거의 없을건데
ㅇㅇ 대법원은 아예 수사 자체가 문제라서 무죄 뜨지 않는 이상 안 뒤집어진다고 봐야
부모님은 강아지 레아1세 2세 3세랑 행복하게 사시면 될듯...
저런 쓰레기에게 행복은 사치임
커뮤로 법을 배운건가...
사람 죽여도 몇년 있으면 풀려난다는걸 진짜로 받아들일줄이야
살처분 마렵네 ㅅㅂ
저런 버러지도 자식이라고 감싸고 변호사 대준 부모보니
가정교육부터가 나가리인듯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