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김성회가 토키도 관련해서 틀린 정보를 올림
-> 이 건에 대해 반박하거나 떠드는 사람들이 생김 크게 아래 두 부류임
A: 님 이건 틀렷어요 ABCDEFG라서 그건 잘못된 말임
B: ㅄ 성회 알못새끼 ㅋㅋㅋㅋ 개소리 수준 ㅋㅋㅋ
->대응으로 문제의 "내가 언제때부터 스파를 했는데 ㄲㅈ 알못들아" 같은 말이 나옴.
근데 이 발언 살펴보면 저소리 하기 전에 자기가 "실수했다"는 말은 분명히 했음.
즉 자기가 틀린 건 알게 되었다는 거임.
근데 스스로 오래전부터 스파를 했다라는 자부심이 있던 사람 입장에서
"알못"이라는 단어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던 긁힘 포인트가 이니었을까
B들에게 알못이란 말을 부정하고 싶었으면
"내가 영상 소홀히 만들다가 너무 한쪽으로 편향된 말을 했다~OR 짧은 영상에서 다 다루질 못해서 오해를 샀다
근데 내가 알못이란건 인정 못하겠다!! 내가 ~~때부터 스파를 했는데!" 하면서 넘어갔어야지
앞의 인정을 제대로 하지 않고 저 발언을 박으면 B뿐만 아니라 A까지 "잘못한거 지적했더니 저런 말을 한다고?" 하고 반감이 확 들게 되버리면서 불탄거지
갈리토스 좋긴한데 마나통이 너무 적어
너 겜 개못하잖아 << 이거 못참았단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