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의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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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겨울이 좋음
겨울엔 추우면 껴입으면 되지만 여름앤 빤쓰까지 벗어도 더움
습하지 않음
땀이나 체취 때문에 빨래를 자주하지 않아도 됨
실내 온도 조절비용이 여름보다 더 쌈
컴터 빡세게 굴리면 여름엔 더운데 겨울엔 히터효과
보여주기 민망한 내 몸매를 춥다는 핑계로 꽁꽁 감싸면서 나돌아다닐수 있다
제일 좋은거 : 벌레 안꼬임
둘중하나를 택하라면 추운게 나아. 추운건 껴입으면 어느정도 커버 되는데 더운건 벗는거로 커버도 안되고 찝찝해
미투. 밖에나가면 귀가 떼일거같이 추워도 난 여름이 싫음.
모기가 없다는것만으로도 너무 햄복해..
가능성의 짐승들...
가능성의 짐승들...
적ㅡ응
검정 팬티스타킹이냐 맨살이냐를 물어야지
추운게 나음
둘중하나를 택하라면 추운게 나아. 추운건 껴입으면 어느정도 커버 되는데 더운건 벗는거로 커버도 안되고 찝찝해
난 더운거...
추우면 활동자체가 싫어...
더운게낫더라 추우면 몸 움직여지지도ㅠ않고 손발끝이 얼어서 아픈데 더운건 참고 샤워하면 그만임
지금도 추운게 나음
난 겨울이 좋음
겨울엔 추우면 껴입으면 되지만 여름앤 빤쓰까지 벗어도 더움
습하지 않음
땀이나 체취 때문에 빨래를 자주하지 않아도 됨
실내 온도 조절비용이 여름보다 더 쌈
컴터 빡세게 굴리면 여름엔 더운데 겨울엔 히터효과
보여주기 민망한 내 몸매를 춥다는 핑계로 꽁꽁 감싸면서 나돌아다닐수 있다
제일 좋은거 : 벌레 안꼬임
미투. 밖에나가면 귀가 떼일거같이 추워도 난 여름이 싫음.
전적으로 동감함
ㄹㅇ 온도차는 더우면 껴입고
추우면 벗으면 되는데
ㅈ같은 파리모기 없어서 추운게 나음
모기가 없다는것만으로도 너무 햄복해..
진짜 이 생각이 내 의견 그대로다.
여름되면 피규어 녹아서 싫어 시발....
...더우면 껴입고 추우면 벗어...?
이거보니 혹하긴 하는데
그래도 난 여름이 좋아
여름엔 나가서 활동하기 쉽잖아
뭔가 이상한데...?
겨울이 무조건 옳다고 말하고 싶어서 적은건 아님 ㅋㅋㅋ
여름의 장점도 있지 하지만 난 인도어파라 그런지 겨울이 더 좋더라 ㅎㅎ
실수 데헷>_<
매우 동감한다. 나도 그래서 컨트롤하기 편한 겨울이 좋아
군대가기 전엔 나도 비슷한 생각이었는데 갔다오고나서 바뀜
더우면 그냥 짜증나면서도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추우면 손끝발끝귀끝코끝 다 떨어져 나갈거같고 그냥 아무생각도 못할 정도인데 열을 내기위해 움직여야함
틀렸음.
여름 : 발가벗어도 덥다.
겨울 : 뭘 껴입어도 춥다.
리얼 군대가기전에는 저도 그랬는데 진짜 극한의 추움을 느끼고나서
아 차라리 더운게 낫구나 싶음 진짜 손발이 찢겨나가는 고통
나도...
여름 : 몸도 괴롭고 기분도 괴로움 습하고 찝찝하고 불쾌지수
겨울 : 몸만 괴로움
내가 하는 생각을 그대로 적어놨네 인정
난 더우게 나음.. 더운환경 자체는 힘들지만 고통이란 생각은 안드는데
추위는 환경 자체가 고통임..
+ 아이스크림 같은 차가운식품을 온전히 즐길수있음
동파이런거 아닌이상 겨울이 좋지
추운건 대처가 되는데 더운건 대처가 안되...
겨울은 전기장판 따끈따끈하게 틀어놓고 그 안에 뛰어드는 기쁨이 있지 여름은 흠...
더위 잘 안타서 더운게 나음.
둘다 싫엉 봄처럼 적당히 따듯한게 제일 좋은듯
핑계겠지만 겨울엔 춥다고 운동도 안가고 가만히 있으면서 먹어대기만 하니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한 지 벌써 두달.....
더운건 짜증나지만 추운건 고통스럽더라
22 ㅠ_ㅠ 겨울 넘 시름
난 더운게 좋던데
더운건 뭔가에 집중하고 있으면 잊기라도 하는데
추운건 못잊음 계속 도트딜 들어옴
난 에어컨이 싫어 ㅅㅂ
난방틀면 뜨시고 돈도 크게 안드는데 여름에 에어컨틀어놓으면 전기세가 더들어가서 겨울이 좋음
겨울이 싫은 이유
1.밖에 돌아다니기 싫어진다
2.옷 입기 귀찮아진다 (많이 입어서)
3.겨울옷은 비싸다
겨울이 좋음 여름에 밤에 술쳐먹고 돌아댕겨서 시끄럽고
잡상인 존나 많음
습하지 않으면 여름에 더워도 불쾌하지 않고 그늘이면 시원한데 이놈의 한반도는 ㅠㅠ
난 여름이 좋아. 껴입을 필요 없고 습습해서 코가 안 막혀...피부도 안 가려움
더운게 남
군대에서 여름엔 죽고싶었는데 겨울엔 살고싶더라
체질상 더울 때 선풍기 없이도 버틸 수 있어서 여름이 더 좋음
추울 땐 이불과 하나되어야 함
군인이 아닌 이상 겨울이 더 좋음
난 여름이 좋음
썰매장에서 얼어뒤질 뻔 한뒤론 추운걸 좋아할 수가 없드라고
여름에 습하지만 않으면 여름도 괜찮은데 한국은 그럴 일 없으니까 겨울이 좋음
난 폭염이 차라리 낫다고 생각함. 더워죽진 않아도 얼어죽을순 있으니까.
더워도 죽어
더워서 죽기도 함
일사병 모름?
아 이런 그걸 잊었네....
폭염 혹한중에 고르라면 혹한이 낫지
땀안나고 벌레없는 것만으로도
난 차라리 더운게나 추운거 진짜 극혐임
겨울이 나아 모기가 없잖아
근데 추위는 사람의 활동을 제한당함; 그리고 더운건 솔직히 짜증나긴하지만 진짜 추위는 고통스러워..
나는 더위 면역이라도 있는지 오히려 여름이 좋음;;ㄹㅇ 땡볕 아래서 있는거 뜨끈하고 찜질방 있는 기분나서 좋아...
사실 여름엔 에어컨 틀면되고 겨울엔 보일러 틀면됨 하지만 여름엔 줘가튼 모기 십세끼들이 잠을 안재워줌
지금도 추운게 낫다에 한 표
근데 강원도의 gop 겨울을 2번 보내기간..
더운게 나은거 같음.
더운건 걍 짜증만 날뿐인데.
추운건..진짜 귀가 칼로 찌르는 느낌을 처음 느껴봄.
발가락이 짤린다는 그 기분...
그리고 잠깐 졸면 ..걍 가는거지.
가스비 생각하면 겨울이 싫어짐
그냥 봄이 낫다고 하자.
추운게 훨나음
추우면 안나가고 꽁꽁싸매면 되는데
더우면 가만이 있어도 뒤질거 같음
난 집에 있었을땐 겨울이 좋았는데
군대에서 겨울에 죽음의 위협을 느낀 이후로 여름이 좋아졌다.
더운거 너무 싫어...
맨날 출근하면 공감하겠지만 겨울에는 진짜 아침에 ■■충동 매번 일어난다
차라리 여름이 낫다
여름 : 아 잔나더워 (못잠)
겨울 : 아 겁나추워 - 이불속 or 전기장판 아 햄볶하다 (꿀잠)
군대에서 겨울의 혹독함을 겪은뒤로는 겨울을 마냥 좋아하기가 쉽지 않음.
왜 사람이 덥고 배아프다. 라는 말은 안하고
춥고 배고프다.. 라는 말이 서러움 고통 괴로움의 상징인지를 뼈져리게 느낌.
군대에서도 겨울이 나았는데 여름엔 잘떄 덥지만 겨울은 잘떄 춥지는않아서
열이 많은편이라 여름만 되면 그나마 시원하다 싶은 해라도 쪄 죽어나감 그래선지 겨울은 그리 두껍게 안입고 나가도 그냥저냥 괜찮더라고
검스의 계절 겨울이 좋당
댓글중에 왜 그건 없지??
여름에 나가면 여자들 헐벗고 다니잖아...
요즘은 주변 얘기 들어보면 다들 겨울이 더 낫다고 하는 추세더라
여름 분발하길
한여름날 출퇴근 버스, 전철에서의 그 끈적거림과 땀, 냄새 등을 너무 싫어함.. 차라리 겨울이 낫지..
나는 그냥 겨울이좋음. 옷이 겨울옷들이 이뻐.. 옷입는재미가있음
군대에서는 겨울이 추운게 아니라 아파서 더 싫었는데
나오니 더운 게 더 싫음
군대에있을땐 여름이 그나마 좋고 전역하고는 겨울이 좀더 편한거 같음
나두 겨울이 편하긴 편함. 자전거 타고 출퇴근 하는데 보통 20분걸리는데 여름엔 일단 나와서 자전거꺼내는 순간부터 땀이 쏟아지기 시작하는데 겨울은 한파 뭐시기 해도 한 5분 자전거 타면은 따뜻해짐 ㅎㅎ. 그리고 날씨영향도 겨울보다 여름이 훨씬커서 애초에 눈은 잘안오기도 하고 미끄러짐만 조심하면 되는데
비오는 날은 걍 출근자체가 하기싫어짐. 습하고 찝찝하고 땀도 안마르고 자전거 수명도 팍팍줄어들고...
나도 여름쪽이 더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