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떄리는 놈의 대사가 아니고
주인공이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떄리는놈이랑 주인공을 동시에 사랑하는 여주인공의 독백대사다
에미..
놀랍게도 떄리는 놈의 대사가 아니고
주인공이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떄리는놈이랑 주인공을 동시에 사랑하는 여주인공의 독백대사다
에미..
그래도 이건 은하 미소년이라는 희대의 키워드부터 시작해서
이런저런 병맛들을 진지하게 그려내서 재미있었는데..
키라보시!
그래서 누구랑 함
알드노아제로도 올려줭
근데 저거 여자쪽이 일방적으로 짝사랑하는거고,,
주인공이랑 적친구는 각각 지 잘난맛에 사는애들 아니던가?
그래서 누구랑 함
저걸로 열린결말로 끝남
끝까지 여주는 둘중에 하나 선택못함
니나 퍼플톤 겹치네 ㅎㅎ 시벌
그래도 이건 은하 미소년이라는 희대의 키워드부터 시작해서
이런저런 병맛들을 진지하게 그려내서 재미있었는데..
키라보시!
노래 좋았지
알드노아제로도 올려줭
발브레이브도 한쓰레기 했는데
2기 안나오나
그보다 슈로대 참전 좀 해주세요...콘솔쪽으로 ...
이거 나름 괜찮았는데
근데 정작 상황을 보면 남주가 지 친구 구하러 가는 상황인데다가 남주랑 친구는 여주한테 그닥 마음이 있어 보이지도 않아서 여주 대사는 딱히 신경 쓰이지도 않던..
걍 둘이 우정이나 다지고 여주는 졸업하면 ㅃㅃ2 하는게 나음
??? : 너희들이 내 날개다!
근데 저거 여자쪽이 일방적으로 짝사랑하는거고,,
주인공이랑 적친구는 각각 지 잘난맛에 사는애들 아니던가?
아님. 둘다 와코 좋아하지만
서로를 위해 양보하려는 입장...인데
그게 동인계에서는 여성향쪽에서 반응이 좋음...
남주가 니들이 내 날개다 하는 작품도 있는데
여주가 두 남자를 사랑하게 된 마음을 아냐고 하는 작품이 있어도 되지 않냐
다필요 없어!!!!
빛의타쿠토 재밌었는뎅 ....
주인공 애비가 참 쓰레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