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4856233

조언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보다 더 어렵고 힘든 상황에 계신 분들이 많겠죠.
ㄷ자로 자고 있는 강아지를 물끄러미 보다가 왔습니다.
제가 너무 나약해 진 것 같네요.
진심 어린 댓글 달아 주신 회원님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알이나 되는 저녁 약을 먹고 자야겠습니다. 하루 더.
감사합니다. 글 전체는 인쇄 해 놓고 힘들 때 꺼내 보겠습니다.
[5d]스츄파츄♥
3535번째회원
LUKE
e_e
태봉아부지
아스트로글라이드
Orne
aldebaran
xylink
유라누스♥
Lv7.kim군☆
감사합니다.

댓글
  • Textra 2025/08/09 05:34

    잔잔바리 삶도 있고
    짪고 굵은 삶도 있고
    은은한 삶도 있고
    그윽한 삶도 있고
    중요한건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는 삶이 적당한 듯 합니다.
    뉴욕 맨하탄가에서 인종차별 받으며 근무를 하든
    호주 시드니에서 인종차별 받으며 근무를 하든
    한국의 노가다 현장에서 갑질 경험하며 근무를 하든
    롤러코스트 삶도 나름 만족감이 있고
    낙도섬의 잔잔바리 삶에도 은은한 만족감이 있고
    결국은 지나보면 끈기있게 자기자리에서 꾸준히 살아가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입니다.

    (OIrFud)

(OIrF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