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형적인 옛날 사람이야. 그런데 요즘 백스테이지(무대 뒤)를 보면, 경기를 모니터링 하는 선수들을 보기가 힘들어. 대부분 틱톡을 찍고 있거나 딴짓 하고 있거든. 그런거 볼때마다 정말 실망스러워. 내가 현역일때 누가 그딴 짓 하고 있으면 걔는 힘든 하루가 됐을거야. --- 틀린 말은 아닌듯...
프로레슬링은 격투기 하는 배우인데 모니터링 하면서 배울 생각을 해야지.
기술 접수 하나 잘못하면 나도 상대도 다치는 장르인데.
사람이 다치거나 죽을 수 있다는게 뭔지 모르는 애들인가 신입들은?
꼰이지만 맞는말
현역 시절 존 시나도 그 바쁜 와중에도 경기들 다 확인했다고 한다.
암만 시대가 바뀌었어도 동료들 경기도 안 보고 숏츠나 릴스 찍으면서 대놓고 노는 모습 보면 화 날만 함
거기다 언더테이커는 쇼가 끝날 때 까지 메인 급은 물론 자버 선수 경기 까지 모니터링 하는 걸로 유명해서 충분히 저 말 해도 되는 입장이지
이건 꼰이라기보다는 프로로서 실력을 계속 갈고 닦아서 발전하려고 노력하라는거네
너무 당연한 말씀
자기가 얼마나 잘했는지, 다른팀이 얼마나 잘했는지를 보고
기술접수라던지 안전을 위해 준비운동이나 동작연습 안하고 틱톡만 하는거면 한소리 할만하네
이거 다른 운동이나 프로경기로 치환해도 당연히 언더테이커 옹 말이 맞음
한 경기가 끝나고 나서 경기 복기하면서 잘 한점. 못 한점 분석하고 더 피드백을 받아야 성장하는거니까...
으디서 으린 것들이 버르장머리없이
꼰이지만 맞는말
얼래, 이거 이연복 쉐프가 한 말이랑 비슷한 거 같은데
현역 시절 존 시나도 그 바쁜 와중에도 경기들 다 확인했다고 한다.
프로레슬링은 격투기 하는 배우인데 모니터링 하면서 배울 생각을 해야지.
기술 접수 하나 잘못하면 나도 상대도 다치는 장르인데.
사람이 다치거나 죽을 수 있다는게 뭔지 모르는 애들인가 신입들은?
백스테이지 군기반장이셨으니
암만 시대가 바뀌었어도 동료들 경기도 안 보고 숏츠나 릴스 찍으면서 대놓고 노는 모습 보면 화 날만 함
거기다 언더테이커는 쇼가 끝날 때 까지 메인 급은 물론 자버 선수 경기 까지 모니터링 하는 걸로 유명해서 충분히 저 말 해도 되는 입장이지
이건 꼰이라기보다는 프로로서 실력을 계속 갈고 닦아서 발전하려고 노력하라는거네
너무 당연한 말씀
자기가 얼마나 잘했는지, 다른팀이 얼마나 잘했는지를 보고
기술접수라던지 안전을 위해 준비운동이나 동작연습 안하고 틱톡만 하는거면 한소리 할만하네
무려 업계 레전드의 말이니 믿을만하군
이거 다른 운동이나 프로경기로 치환해도 당연히 언더테이커 옹 말이 맞음
한 경기가 끝나고 나서 경기 복기하면서 잘 한점. 못 한점 분석하고 더 피드백을 받아야 성장하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