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미방용 세나
그냥 단순히 달달한 연인무브 대사를 해줘서 좋다 이런게 아니라
인연스토리중에서도 유달리 학생의 내면을 많이 보여주는 이야기라서
분명히 이걸 보기전이랑 보고난후랑 세나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거같음
뭔가 흐름자체가 다른애들이랑은 좀 묘하게 다른느낌이라서
좀 이색적인 재미도 있고 여러모로 되게 좋음
꼭 한번씩 보는걸 추천함
이쁜 미방용 세나
그냥 단순히 달달한 연인무브 대사를 해줘서 좋다 이런게 아니라
인연스토리중에서도 유달리 학생의 내면을 많이 보여주는 이야기라서
분명히 이걸 보기전이랑 보고난후랑 세나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거같음
뭔가 흐름자체가 다른애들이랑은 좀 묘하게 다른느낌이라서
좀 이색적인 재미도 있고 여러모로 되게 좋음
꼭 한번씩 보는걸 추천함
으히히 내가 너의 빈곳을 채워주마
왜냐면 하얀애들은 흰도화지처럼 순수하니까......
사세나 인연스 좋더라
좋아하는 애라서 좀 편애하는 것도 있긴한데
그래도 인연스토리중에서도 상위권의 퀄리티라고 생각함
뭔가 생각할거리도 좀 있고
내가 블아에 참 궁금한게 있는데
노아도 글고 히마리도 글고 아키라도 글고
하얀 애들은 문과가 아니면 안되는 병이라도 있나
왜냐면 하얀애들은 흰도화지처럼 순수하니까......
근데 왜 우이는 검은색이죠
이 불경한 자가!
미라이:문과(가 아닐리가 없어)
으히히 내가 너의 빈곳을 채워주마
세나의 빈곳을 채워주고 싶구나
이 선생님 결국 미라로 발견되었습니다.
대사봐라 ㅋㅋㅋ 지금당장 대실하러 가도 되겠네
세나가 저리 보니 시체 제조광이 아니라 속 깊은 아이였구만ㅋㅋㅋ
전선에 서는 힐러던데 괜찮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