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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모친상 이야기 듣고 나니

세상 사는게 뭔가란 생각이 드네요.
이제 자식 농사도 성공하고
돈이고 뭐고 걱정도 없을 노년의 시작인데
저렇게 가버리니 참...
곧 박지성 둘째 아이도 나온다는데 안타깝네요.

댓글
  • 예약자l 2018/01/12 23:06

    마음이 아픕니다.
    모두 행복하라는 법은 없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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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reans 2018/01/12 23:07

    여긴 이런 글도 올라오는구나..

    (6RV1jY)

  • 통살 2018/01/12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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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왕색패기 2018/01/12 23:16

    좋은 의미 일겁니다. 삶을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글도 올라온다는 뜻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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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vindlsy 2018/01/12 23:10

    박지성 할머니도 어머니와 같은 날 가셨다니 더 안타깝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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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딩학생 2018/01/12 23:14

    아빠 입장에선 부인과 어머니가 같은 날 하늘나라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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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vindlsy 2018/01/12 23:21

    그러게요.
    그나저나 우리 초등 어린이는 꿈나라에 들 시간 아닌가욤? 내일 학교 안가는구나.
    아... 어른이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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