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森越一
어 뭐야 얘 귀엽네 하고 번역 잡았더니
히힣......
히힣..........
씨1발 나도 몰랑!!
작가:森越一
어 뭐야 얘 귀엽네 하고 번역 잡았더니
히힣......
히힣..........
씨1발 나도 몰랑!!
새벽 두시에 먹으러 갈 수 있는 라면집이 근처에 있다는게 제일 부럽다
... 찌찌?
네?
뭐요?
친구 뿅뿅각?
... 찌찌?
네?
뭐요?
친구 뿅뿅각?
새벽 두시에 먹으러 갈 수 있는 라면집이 근처에 있다는게 제일 부럽다
달렸네
찌찌 말랑말랑해
번역하고보니 여장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