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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축제까는 꼰대에게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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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에 창포물로 머리도 안감는것들이 무슨 단오를얘기함 ㅋㅋㅋ
껀대들이란
그냥 아싸들이 인싸들보고 부들부들하는거 같다
이게 다 바람의나라가 망해서 그럼
앵 단오 그거 완전 조선시대
단오에 창포물로 머리도 안감는것들이 무슨 단오를얘기함 ㅋㅋㅋ
칭....포?칭포!칭포!
설명충 웨건: 일본어로 자지라는 뜻이다
난 감아봣는댕
칭포물에!?
유딩땐가 그때 뭐 청포물이라면서 유춴 선생들이 감켜주더랑
오. 딜량 좋은데?
껀대들이란
크 단오 창포물 바람의 나라에서 처음 즐기던 축제였지
그냥 아싸들이 인싸들보고 부들부들하는거 같다
딜량보소
부모님 생신은 살짝 유효타 들어오긴 한다
시원한 팩폭이다
앵 단오 그거 완전 조선시대
아니. 그래두 강원도랑 북한은 단오 중요하게 챙겨 한다구!
글고 보니 일본살떄 할로윈 한다길레 예비군복 입고 학교 가니까 시선폭발
이번 할로윈 때 이태원에서 가면라이더 2호 봣는데 그러케 반가울수가 없더라
아니..짱공자료잖아 ㅠ
조선시대 틀딱들이나 단오 들먹이지 요즘 누가 단오 떠올려
단오 챙기는데 끽해야 강릉 정도밖에 더 있나 ㅋㅋ
이게 다 바람의나라가 망해서 그럼
그 머리감는 이벤트 하면 번쩍번쩍하는 효과 한번 얻겠다고 사람들 꾸역꾸역 낑겨있는곳에 지나가지도 못하고 그와중에 돋거 투비로 새치기 하고 고렙들 뭐시기 비서 써서 자리바꾸는거 쓰고 ㅋㅋㅋ
돋거가 무슨뜻임?
돋거가 무슨뜻임?
꼰대짓 맞지. 솔직히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천대는 젊은 세대부터 시작된게 아니라 소위 산업화 시대떄부터 시작된 유구한 흐름이었음. 한옥 보호하는 독일분이 그 시절엔 자기가 나서서 한옥 보호하려하니까 왜 그딴 구시대 유물에 메달리냐 소리까지 들었다 하니 ㅋㅋ 한옥 말고도 한국의 전통문화 보존이나 유무형적 문화제에 아니꼬운 시선을 보내던게 그 시절이었음. 나라가 일제에 넘어간걸 구습에 매달린것 때문이라는 자성론의 확장이었지. 지금 세대도 그 전세대의 그런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받은거고. 보존 하려면 자신들부터 했어야 했는데 지금와서 이러는건 그저 젊은세대들 행동하는게 아니꼬운거 뿐임. 뭐 어쨌거나 저쨌거나 그런 시선이 현재도 재고가 되지 않는건 안타깝다. 당장 루리웹만해도 소위 전통 따위에 대해 대단히 공격적이지. 우리나라도 풍어제니 뭐니 지역축제 여러개 있었고 그런것들 지자체 따위가 보여주기식 헛짓거리 하는게 아니라 국가차원에서 관리했다면 괜찮고 전통있는 지역축제로 남았을텐데 마을에 십자가 하나씩 박힐때마다 마을축제 하나씩 다 날아갔음
ㅇㅇㅇ맞긴함..
한국에 다같이 즐기는 축제가 거의 없는듯 함.
그래서 저기 위에 할로윈 처럼.
2002월드컵이나 국대 축구할때,, 축구라는 의미 보다.
축제라는 의미가 커서 축구도 잘 모르는 사람들+여자들이 더 열광적이었던거 같기도함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도 그냥 평소 홍대 명동가서 즐기는거 곁들이는 느낌이지.
좀 더 본격적인게 없어서 아쉬움.
단오 그딴거 챙겨서 무슨이득이 있냐?
저기 어느 싸이트냐 웃긴데네
전통 운운하는 꼰대들이 꼭 윷놀이는 안하고 화투나 침
윷놀이도 돈걸리면 다이나믹해짐
꼰대들 댓글에도 나오는거지만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콘텐츠 개발 및 유도하는게 아니라
그냥 덮어놓고 해야되는 의무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니까 관심이 없지
남탓만 ㅋㅋ
컨텐츠화 시켜야지 단오도
우리축제 안챙기는건 상관없는데 유치원에서 반강제로 할로윈하면 부모입장에선 정말 답답함.
그런 것들이 전통도 없는 장례식은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뭐야 나 찍혔네 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다~ 2018년도에 와있는데 꼰대 쳐늙은것들 지혼자 쌍팔년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잊혀지고 없어지는 건 다 이유가 있는 법임.
부모생신은 맞는소리지 부모생신을 저리 열정적으로 해야지 ㅇㅇ
조선 시대때 네눈박이 도깨비탈 쓰는 조선판 할러윈인 나레가 있단느건 모를 꼰대들....
인터넷에서 저러는건 꼰대보단 그냥 찐따들이 인싸들한테 열폭하는거 같아서 더 추해보임
팥을 존나 뿌리고 다니는 재미를 모르네 ㅉㅉ
옛날에 어린이날에 애들 보는앞에서 만화책 불태우던 새끼들이 누군데 시발끄..................................
쥐불놀이를 화려하게 해준다면 할 생각 있지만
그렇지도 않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