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에서 강화계가 공수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는 등 고평가 받는 계통인데 자신이나 무언가를 강화하는 수수한 강화계보다
넨의 성질을 바꾸거나 특수한 물품을 구현화하거나 생물이나 사물을 조종하는 조작하는게 더 좋지 않냐 하지만
구현화계인 크라피카같은 경우 어떤 수련을 했냐면
사슬하나 구현화하려고 그저 사슬 감촉 확인하기 핥아보기 그림그리기
구현화하는 사물이랑 엄청 진득하게 데이트하고 이미지트레이닝을 해야함
변화계인 키르아 같은 경우는
오라를 전기로 변환시켜서 엄청 간지가 철철 넘치지만
전기나 불 얼음같은 원소계열로 넨을 변화시키려고해도 해당하는 것에 내성이 생길만큼 맞으면서 수행해야함
키르아 같은 경우는 어린시절부터 전기 고문을 당하고 살았으니까 가능했던 것
조작계는 생물이나 물건을 조종하는데 애착이 가능 물건을 사용해야 효과가 오르는 등 나름 까다로움
(이르미의 침, 샤르나크의 휴대폰)
반면에 강화계는
그냥 텐과 렌이라는 기본기만 익히는것만해도 다른 계통 능력자가 공들여 수련한 것 만큼의 효과가 나오고 필살의 효과가 나옴
위력이 소형 미사일 수준이라는 빅뱅임팩트
주먹 한방에 10미터 넘는 크리에이터가 생긴 우보긴의 빅뱅임팩트도 그저 주먹에 모든 넨을 집중해서 때리는 스트레이트 펀치임
다른 계통은 자기 계통 능력을 쓰는데 넨 수련 말고도 추가적인 까다로운 수련이 필요한데 강화계는 걍 기본기 수련이 곧 강화계 수련이니까 엄청 편함
그.. 그치만 그 눈깔..!
특질계...!
준비준비준비가 필요없네
딸깍이다 그말이지?
히로아카에서도 원포올이 세상 제일 단순한데도 제일 만능이긴 했지
고릴라 넨수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