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진입할 때 유저 이름 불러주기' 라는 엄청 까다로우면서 큰일 나기는 쉬운데 그리 중요하지는 않은 기능을 죽어도 고집함. 그게 게임을 시작하는 순간만 아니여도 문제가 확 낮아지는데
이정도는 되어야 집에서 메이드복입고 기다려주는 와이프가 기다리지
게임 내기전부터 굿즈 계획 잡는구나...
근데 정말 투자하는 것에 비해 리스크가 크긴 함.
게임 자체가 성공가도에 오를 거란 확신이 없으면 절대로 못할 짓.
못하면 케데헌 되는거야
생각 잘하라고
근데 그렇게 목소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스토리 더빙은 또 중요치 않게 생각한 게 신기하네
저런 기능이 게임 첫 인상을 좋게 해준 것도 맞고 컨텐츠가 엉망이라 런칭 초기에 망할 뻔한 것도 맞고. 사장과 직원들 둘다 틀리진 않았다.
아 제발 형님 우리가 이렇게 싹싹빌게 했는데 끝까지 넣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는 되어야 집에서 메이드복입고 기다려주는 와이프가 기다리지
게임 내기전부터 굿즈 계획 잡는구나...
못하면 케데헌 되는거야
생각 잘하라고
이렇게 뜰 줄 몰랐으니까...!!
근데 정말 투자하는 것에 비해 리스크가 크긴 함.
게임 자체가 성공가도에 오를 거란 확신이 없으면 절대로 못할 짓.
실제로 초반 인기는 저조했다고 하니
근데 그렇게 목소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스토리 더빙은 또 중요치 않게 생각한 게 신기하네
이정도는 해야 3할타자하는구나
말하는게 딱 대학교수 짬바임 ㅋㅋㅋㅋ
저런 기능이 게임 첫 인상을 좋게 해준 것도 맞고 컨텐츠가 엉망이라 런칭 초기에 망할 뻔한 것도 맞고. 사장과 직원들 둘다 틀리진 않았다.
니 좋아하는 캐릭터가 니 이름 한번이라도 불러준적 있어? 카운터
아 제발 형님 우리가 이렇게 싹싹빌게 했는데 끝까지 넣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저 도키메키 보고 온거 였구나...
나도 나이를 먹긴 먹었나 도키메키에서 이름 불러준다는거보고 존나 놀랐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