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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동물농장에서 말입니다.^^ 동물원같은데서는 70-200 혹은 이상 써야.^^;;
암튼 못찍는게 없는 Q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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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께서 동물을 좋아 하셨는데 흑염소가 약 스무마리 되었죠.
아침.저녁으로 산으로 방목을 했죠.지금처럼 울다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넘들이 희안하게 시간 개념 하나는 시계도 모르는데 딱딱 맞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케어하로 산에 가면 지네들이 우루루 몰려 오죠.
3.8.10번 사진 좋네요.!!!!!!!!!!!!굽실굽실
와..직접 키우셨군요.. 염소들은 참 순한동물인거 같아요 귀엽구요 ㅎㅎ
사진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는 유년시절이라 가축은 아이들의 몫이라...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