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media.daum.net/v/20180112135434020
검찰, 朴청와대 사건과 '판박이' 수사..대통령 최측근·국정원장 연루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은 혐의를 수사해 온 검찰이 이번에는 칼날을 이명박 정부 청와대로 돌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특활비 상납의 '정점'이라는 결론에 따라 재판에 넘겨진 것처럼 이명박 전 대통령도 같은 의혹으로 수사를 받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1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의 자택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명박 정부에서도 청와대 소속 인사들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불법적으로 자금을 수수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공작비 유용 의혹 등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국정원 자금이 불법적으로 청와대 관계자들에게 전달된 단서를 확보했다.
원 전 원장은 이명박 정부 2년 차이던 2009년 2월부터 임기 마지막까지 국정원장을 지냈다.
검찰은 수사의 범위를 밝히지 않았지만, 사건의 구조가 박근혜 정부 청와대의 국정원 특활비 수수 사건과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서 결국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겨냥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법조계 안팎에서 나온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원 특활비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는 지난해 10월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을 체포하면서 시작됐다.
검찰은 이미 구속된 상태이던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을 포함한 '문고리 3인방'과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원장 등을 수사해 국정원 특활비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요구로 상납돼 사적 용도에 사용됐다는 점을 밝혀냈다.
이 과정에서 현기환·조윤선·김재원 전 정무수석,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 기획재정부 장관 등도 연루돼 기소를 앞두고 있다.
나라 금고를 자신의 atm으로 본 점에서 이명박근혜는 자웅동체다.
쥐새끼놈!!박근혜보다 더 악랄하고 교활한놈!!!
까도까도 끝이 없는
양파같은 쥐새끼
-_-)
나도 이상하다 했다. 쥐새끼는 더할 놈인데 국정원 돈 안썼다는게 말이 안되거덩.
까도까도 끝이 없는
양파같은 쥐새끼
-_-)
나도 이상하다 했다. 쥐새끼는 더할 놈인데 국정원 돈 안썼다는게 말이 안되거덩.
503은 그냥 MB 하던 거 그대로 따라했을 거임..
503이 걸린 것들은 죄다 MB가 했었다고 보면 틀리지 않음.
이맹박: 야이 닭대가리야! 그걸 관행이였다라고 말하며 어떻하냐!!
악인중....우두머리!!!!
입에서 똥내나는놈....
머리에는 돈생각 밖에 없는놈...
양심이라고는 손톱만큼도 없는놈.
거짓말하나는 끝내주게 하는놈일 듯!!!
터진 입으로 가훈이 "정직"이라고 합디다~ ㅋ
흠...귀신은 뭐하나...저런 미친애들 안잡아가고..
자고로 쥐는 곳간에 식량을 축내는 짐승.
쥐면상에 혀를 날름거리는 인간은 나라를 털어먹음.
관행이라는 단어로 국민을 엿먹이던 범죄행위를 자행해온 개누리정권
에헤라디여 이거는 빼박이다 증거만 나오면 ㅊㅊ
잡아 쥑여라
까면 까는족족 쭉쭉 나와버리네 ~~~
괜히 박근혜가 받아다 썼겠어...보고 들은게 있으니 똑 같이 했겠지...ㄷㄷㄷ
이명박그네 씹종자들 잡야야함
나는 mb가 그네에게 알려줬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