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의 과학자들은 선택권이 없었을것같다, 나도 같은 선택을 했을것같다
-나치스도 앞다투어 개발중이었고 어차피 만들어질 물건이었다
-과학자들은 핵에너지를 발명보다는 발견이라고 여겼다, 사용가능한 자연의 힘이라고
그래서 어차피 누군가는 할것이다 우리가 안해도 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당시의 과학자들은 핵무기의 관리 능력을 스스로 믿었다고 한다, 정부 또한 그럴거라고 믿었고
-핵무기 사용의 결정에 대해서는 간단히 정의되지 못하는 복잡한 문제들이 많았다
그렇기때문에 간단한 답을 내놓기를 원한다면 그건 역사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함
-다만 제작진이 자료조사한바로는 개발진들은 사용의 결정과 그 이유를 알수 없는 입장이었다고 함
(안알려줬나봄)
-그들은 당시 최선의 선택을 했다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지, 그들을 심판하려고 영화를 만든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그게 그들이 옳았다는 의미로 당연히 직결되진 않는다, 계속해서 논의될 문제다
그렇게 한줄요약으로 끝내는것조차 어려운 일이다 정도?
원폭 개발한 과학자들은 정말 아무 죄가 없다고 생각함
언젠가 누군가는 저질렀을 일이지
"간단한 답을 내놓기를 원한다면 그건 역사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한다"
불만 있어요? 작은 뽕들아
위선 덩어리 카메론 영감탱이랑은 참 비교가 되네
하지만 사람들은 한줄 요약에 열광하지
복잡한건 일단 치워버림
핵폭탄은 필연이였고 그당시엔 필요악이였다
이거 맞나?
그렇게 한줄요약으로 끝내는것조차 어려운 일이다 정도?
원폭 개발한 과학자들은 정말 아무 죄가 없다고 생각함
언젠가 누군가는 저질렀을 일이지
근데 핵무기만든 과학자들은 영웅이고
독가스만든 프란츠 하버는 악마취급하는것도 웃기긴해
원본링크좀
"간단한 답을 내놓기를 원한다면 그건 역사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한다"
불만 있어요? 작은 뽕들아
하지만 사람들은 한줄 요약에 열광하지
복잡한건 일단 치워버림
위선 덩어리 카메론 영감탱이랑은 참 비교가 되네
어차피 나치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걸 알게된 이상 만들수밖에 없었음 거기에서 끝임 이이상 가정을 한다면 망상이고 ja위질하는거뿐임
그래서 전체 역사를 통으로 맥락을 파악하면서 보는게 중요한거지. 취사 선택해서 보여주면 선전선동이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