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미팅끝나고 탕비실에서 과자까먹으며 멍하게 쉬고 있었음 근데 같이 일하는 미국애가 내 코를 쓱 만지더니 ”I got ur nose~”
웃긴건 그러면서 이 기집애가 깔깔대며 사진처럼 좃까를 날림;; 내가 맨날 쳐다봐서 욕하는건지, 깔깔대는거보니 혹시 진짜 좃을 까라는건지 궁금해서 물아봤다니
애들끼리 코 훔치고 “니 코 여깃지롱” 하는 장난이라고 설명하더니 또 깔깔대며 좃까 날림.. 진짜 좃까고 싶었는데 후..
오전에 미팅끝나고 탕비실에서 과자까먹으며 멍하게 쉬고 있었음 근데 같이 일하는 미국애가 내 코를 쓱 만지더니 ”I got ur nose~”
웃긴건 그러면서 이 기집애가 깔깔대며 사진처럼 좃까를 날림;; 내가 맨날 쳐다봐서 욕하는건지, 깔깔대는거보니 혹시 진짜 좃을 까라는건지 궁금해서 물아봤다니
애들끼리 코 훔치고 “니 코 여깃지롱” 하는 장난이라고 설명하더니 또 깔깔대며 좃까 날림.. 진짜 좃까고 싶었는데 후..
사랑한다고해서 콱 혼내주자
흠 이쪽 문화를 존중해서 까줘야겠지?
사랑한다고해서 콱 혼내주자
이제 퇴사자 업무는 누가하냐..
흠 이쪽 문화를 존중해서 까줘야겠지?
부인이냐?
에이 대처를 잘못했네
너는 손가락 마디를 끊었어야지
심슨에서 자주 봤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