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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번역
[MICA "미팅" 요약]
어제 저는 제가 아는 사람들이 연맹 주최자들이 초대받았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월요일 "미팅"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중국 포럼에 갔습니다. 알고 보니 그것은 엄청난 오해였고, 전 과정이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상황에 대한 글 (사진 1): https://gf2-bbs.exiliumgf.com/m/threadInfo?id=91402
"미팅"에 간 두 사람 중 한 명이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물론 중국어지만 제 눈길을 끈 고정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공식 채널을 통해 미팅을 잡은 것이 아니라, MICA 사무실에 있는 아는 친구에게 부탁한 것이며, 그 친구의 이름과 직책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사진 2).
위 사람이 자신이 실제로 그곳에 있었고, 접수처에 제출한 서류에 대해 올린 글: https://gf2-bbs.exiliumgf.com/m/threadInfo?id=91630&hash_flag=1
이를 목격한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한 후, 월요일 사건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 남자가 MICA에 있는 친구에게 연락하여 미팅을 주선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ㅋㅋㅋ).
●그 친구는 동의했습니다. 이름은 언급되지 않았고, 회사 내 직책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잡무를 담당하는 직원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알 수 없으며, 지금쯤 직장을 잃을까 두려워할 그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하겠습니다.
●물론 그 친구는 미팅을 주선하지 못했거나 실패했습니다. 그 후 그러한 행동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싶지 않아 침묵했습니다.
그의 친구들은 모든 것이 확인되었고 다음 날 미팅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접수원은 두 남자가 누구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네, 쇠스랑을 든 군중이 아니라 두 사람만 침착하게 사무실에 왔습니다.)
●연맹 소속 두 사람이 접수원에게 자신들이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지 말했습니다. 접수원은 침착하고 이해심이 많았으며 돕고 싶어했지만, CEO나 관리자와의 미팅을 보장해줄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그녀의 권한 밖이었습니다. 그녀는 그들이 말한 모든 것을 기록하고, 녹음했으며, 심지어 선물까지 주었습니다.
●사진에서 MICA 상품이 들어있는 가방을 보셨을 텐데, 진짜입니다. MICA 접수처가 팬들에게 작은 물건을 우정의 선물로 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결론:
이 모든 상황은 두 사람이 완전히 바보 같은 행동을 함으로써 터져버렸습니다.
공식적인 초대는 없었으며, MICA가 당장 그들을 위해 고위 관리자를 배정하지 못한 것에 대해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가챠는 여전히 엉망이며, MICA는 이번 주말까지 상황을 정리할 시간이 있습니다.
3줄요약
- 중국 단체행동하는 대표가 MICATEAM에 있는 지인한테 미팅 주선해달라고함
- 근데 그 지인이 주선 실패해놓고 겁나서 안알랴줌
- 그래서 진짜 누구세요? 하고 리셉션 직원만 나왔던거임
==============================================================================================================
그러니까 월요일의 그 사건은 해프닝이었고 고객 상대로 ㅈ되바라 시전한 것은 아니었으며 월요일 당시 간담회는 금요일에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것은 변함 없어 보이니 하던대로 금요일 까지 기다리는게 맞는 상황이 되었음.
일단 열이 좀 식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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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A "미팅" 요약]
어제 저는 제가 아는 사람들이 연맹 주최자들이 초대받았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월요일 "미팅"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중국 포럼에 갔습니다. 알고 보니 그것은 엄청난 오해였고, 전 과정이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상황에 대한 글 (사진 1): https://gf2-bbs.exiliumgf.com/m/threadInfo?id=91402
"미팅"에 간 두 사람 중 한 명이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물론 중국어지만 제 눈길을 끈 고정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공식 채널을 통해 미팅을 잡은 것이 아니라, MICA 사무실에 있는 아는 친구에게 부탁한 것이며, 그 친구의 이름과 직책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사진 2).
위 사람이 자신이 실제로 그곳에 있었고, 접수처에 제출한 서류에 대해 올린 글: https://gf2-bbs.exiliumgf.com/m/threadInfo?id=91630&hash_flag=1
이를 목격한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한 후, 월요일 사건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 남자가 MICA에 있는 친구에게 연락하여 미팅을 주선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ㅋㅋㅋ).
●그 친구는 동의했습니다. 이름은 언급되지 않았고, 회사 내 직책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잡무를 담당하는 직원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알 수 없으며, 지금쯤 직장을 잃을까 두려워할 그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하겠습니다.
●물론 그 친구는 미팅을 주선하지 못했거나 실패했습니다. 그 후 그러한 행동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싶지 않아 침묵했습니다.
그의 친구들은 모든 것이 확인되었고 다음 날 미팅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접수원은 두 남자가 누구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네, 쇠스랑을 든 군중이 아니라 두 사람만 침착하게 사무실에 왔습니다.)
●연맹 소속 두 사람이 접수원에게 자신들이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지 말했습니다. 접수원은 침착하고 이해심이 많았으며 돕고 싶어했지만, CEO나 관리자와의 미팅을 보장해줄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그녀의 권한 밖이었습니다. 그녀는 그들이 말한 모든 것을 기록하고, 녹음했으며, 심지어 선물까지 주었습니다.
●사진에서 MICA 상품이 들어있는 가방을 보셨을 텐데, 진짜입니다. MICA 접수처가 팬들에게 작은 물건을 우정의 선물로 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결론:
이 모든 상황은 두 사람이 완전히 바보 같은 행동을 함으로써 터져버렸습니다.
공식적인 초대는 없었으며, MICA가 당장 그들을 위해 고위 관리자를 배정하지 못한 것에 대해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가챠는 여전히 엉망이며, MICA는 이번 주말까지 상황을 정리할 시간이 있습니다.
3줄요약
- 중국 단체행동하는 대표가 MICATEAM에 있는 지인한테 미팅 주선해달라고함
- 근데 그 지인이 주선 실패해놓고 겁나서 안알랴줌
- 그래서 진짜 누구세요? 하고 리셉션 직원만 나왔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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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월요일의 그 사건은 해프닝이었고 고객 상대로 ㅈ되바라 시전한 것은 아니었으며 월요일 당시 간담회는 금요일에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것은 변함 없어 보이니 하던대로 금요일 까지 기다리는게 맞는 상황이 되었음.
일단 열이 좀 식기는 했다.
아 그러니까 지인에게 부탁했는데
지인은 실패해놓고 쫄아서 답 못했고
그 바람에 대표단 방문했는데 회사측은 이게뭐여 한 상황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셉션 직원 오열ㅋㅋㅋ
혼란스럽다....
???: 연락받은 적 없는데요 (진짜 못받음)
아니 이런 상황에서 공식창구가 아니라 지인찬스로 뒷창구로 넣으려고 한건 좀 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니까 지인에게 부탁했는데
지인은 실패해놓고 쫄아서 답 못했고
그 바람에 대표단 방문했는데 회사측은 이게뭐여 한 상황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란스럽다....
???: 연락받은 적 없는데요 (진짜 못받음)
리셉션 직원 오열ㅋㅋㅋ
폭탄 받아라!
아니 이런 상황에서 공식창구가 아니라 지인찬스로 뒷창구로 넣으려고 한건 좀 그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낚인거임? 뭔..일이 이럼 화낸사람은 뭐가되는거
게임 업계 사건사고 중 이런 쪽은 결과는 몰라도 과정은 항상 트러블을 달고다녀 ㅋㅋㅋㅋㅋㅋㅋㅋ
뭐냐 이 초대형 바나나 미끄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