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전쟁 당시 일본의 무차별 폭격은
산업 민간거주구역을 무차별 폭격해 전쟁의지를 꺾는다는
이후 2차세계대전의 무차별 폭격 개념의 시초격 폭격으로
악명높았던 게르니카 폭격의 수백배 달하는 소이탄과 폭탄을
충칭같은 도시에 무차별적으로 투하했는데
이런 유례없는 무차별 폭격은 난징 대학살과 마찬가지로
국제사회까지 기겁하게해서
결국 영미권 주도로 일본 금수조치로 이어지는 원인이 됨
그리고 중국에 고문단으로 파견돼 이 폭격의 전말을 지켜보는 한 공군장교가 있었으니,,,,
도쿄핫 사실 미러링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