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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다고 절제가 안되면 회사생활은 우째함?
물어보는건 이해해..
근데 거기서 왜 즙을 짜는건데...?
상대가 민망해지는걸 넘어 고민까지 생겨서 글까지쓰고
그냥 민폐지
임신도 무선와이파이로 했을꺼야
남의거 탐나는 그지새끼한테는 뭐든 맛있지 않을까요 라고 할뻔
개인적으로 그자리에서 감정표현하는 사람 시러
도통 모를 세계니 뭔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
개인적으로 그자리에서 감정표현하는 사람 시러
임신했다고 절제가 안되면 회사생활은 우째함?
물어보는건 이해해..
근데 거기서 왜 즙을 짜는건데...?
상대가 민망해지는걸 넘어 고민까지 생겨서 글까지쓰고
그냥 민폐지
우는거야 절제가 안될 수 있으니까...
저 글만으로는 글 쓴 사람 욕하면서 울었다는 내용인지는 확인 안되니까 너무 욕하지는 말자
그냥 뭐 일상얘기하다가 울컥한 것일 수도 있잖아
임신도 무선와이파이로 했을꺼야
임신하면 감정이 요상해진디니 의도가 있는건 아니겠지
도통 모를 세계니 뭔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걍 무조건 선즙필승의 세계 아닌가 싶기도하고....
전혀 이해 안됨.....
남의거 탐나는 그지새끼한테는 뭐든 맛있지 않을까요 라고 할뻔
???????
안물어보고 그냥 먹어버릴 수도 있었는데 꾹 참고 물어봤네
장하다 우쭈쭈쭈.. 에라이.
??? : 성욕 부산물로 남에게 민폐 ㅋㅋㅋ
임신하면 남의거 탐하다가 안준다고 울어도 됨?
감정 조절안돼서 그랬다고 치자
지땜에 당황한 상대방한테는 안 미안한가
먹어도 되냐고해서 안된다고 한건데 어째서?
임신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
의도는 확실하지 아니면 그러지말았어야지 ㅋㅋㅋ
지들끼리 물고빨고 ㅅㅅ해서 임신한걸 왜 남탓함 ㄹㅇ ㅋㅋㅋㅋㅋㅋ
임신했으면 어쩌라는거?
근데 임심하면 컨트롤이 안된다니..자기도 그냥 물어봤는데 터지는거 못참은듯
지랄 ㅋㅋㅋㅋ
나중엔 애 앞세워서 "엄마 마음이 어쩌고"하며 진상짓하게?
임산부를 "배려"해야하는거지 "숭배"해야하나?
.....남의 꺼 먹으려다가 그거 거절당했다고 쳐울고, 그리고 심지어 주위 사람들은 거절한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몰고간거면 싸이코가 한두명이 아닌데?
사람 나쁜사람으로 만드네
뭐... 사람은 호르몬에 지배당하는 존재니까 그럴수 있지.
애초에 남의 거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는거 부터 좀 이상하네?
뭐 유세부리나?
내가 임신시킨거면 내 잘못이 맞을텐데 아니면 뭔 상관이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