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쩡의 '핵가족화' 다.
예전 전통문화에선
유게 마당에 다같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다, 누가 맛좋은 쩡이라도
한보따리 싸오면
마당에서 모두가 나눠먹고 각자 평도하는
따듯한 '대가족' 중심의 쩡이 많았다.
허나 지나친 보편,편리주의가 된 지금은
쩡을 시식코너마냥
한 조각씩 들고댕기며
관심이 생기면 번호만 물어보곤
후다닥 각자 혼자서
쩡 보러 떠나버림.
편리한 지금도 좋지만
이렇게 날 추운 겨울이되면
가끔은 따듯한 정이넘치던 그 시절이 그립다.
그딴것보다 히토미 보급 이후로 이상성욕 뿅뿅들이 급격히 증가함
강호의 도리가 땅에 떨어졌도다
님선 임마
그래서 쩡 달릴꺼야 말꺼야?
정확하다 최고야
강호의 도리가 땅에 떨어졌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리는 일본 말이니 우리말인 볶음을 사용합시다
볶음보딘 인류를 구원할 예수 복음이 좋겟습니다.
좋소 좋소
달리면 신고먹잖아
님선 임마
그래서 쩡 달릴꺼야 말꺼야?
황달이 군림한뒤로 신고때리면 다 정지시켜버리거든
역시 뉴클리어 패밀리
니가 따듯한 정을 보여봐 한번
그래서 그때 내 첫 아이디가 강등당함 쩡달리다가
않이 그전에 쩡제목이나 그런거 알려주다가 강등환처맞고 입막힌 데드풀된다고
그건 히토미가 아니라 고소당하니까 그러는거지
그리운 유게의 정 ㅜㅜ
그딴것보다 히토미 보급 이후로 이상성욕 뿅뿅들이 급격히 증가함
취향이 얼마나 건전한지 알고 싶은걸 히힣
알고싶으면 엉덩이를 내 쪽으로 하고 엎드려
넌 그짓말을 하는 프렌즈구나
콘푸로스트에 나오는 호랭이가 젖짜는 거 보면 그런 소리가 나오지 않을껄... 하느님 맙소사
"광기란 건, 알다시피, 중력같은 거야! 살짝 밀어주기만 하면 되거든!" -조커
히토미 규제하자
서로 급한건 알고있자너~~
예나지금이나 불법 복돌이인건 다름이없네
그럼 히토미를 없애자
쩡의 어원이지
쩡은 왜 돈내고 사서보지 않냐
내사 추천수를 74로 만들었도다
이런새기 특징 ( 지는 안달림 )
님 선 ㄱ
님 제발 쩡좀 주세요
쩡지용
.
이거 디시에서 퍼온거아니냐
아침부터 딸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