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토 : 아직 몸만 큰 고딩. 유즈하 : 어릴때의 트라우마를 아직도 극복하는중 신뢰도 스토리에서 자기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고딩다운 면모도. 앨리스 : 빡치면 아가씨 학교 한복판에서 에테리얼도 토막내는 칼질함
분명 쭈끌 토끼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찐 광기 ㅋㅋㅋㅋㅋ
장난치기 좋아하는 너구리 소녀의 속에는 그냥 열대여섯 먹은 어린애가 들어있는데
금방 겁먹고 비명지르고 기도 약해보이는 토끼 소녀의 속에는 빡친다고 사람 머리카락 쪼개버리는 미친 폭군이 들어있음 ㅋㅋㅋㅋ
마나토..
초 대물...
순한토끼가 제일 광기였다는
마나토가 되게 착함.
분명 쭈끌 토끼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찐 광기 ㅋㅋㅋㅋㅋ
대칭 별모양으로 잘라볼게요☆
장난치기 좋아하는 너구리 소녀의 속에는 그냥 열대여섯 먹은 어린애가 들어있는데
금방 겁먹고 비명지르고 기도 약해보이는 토끼 소녀의 속에는 빡친다고 사람 머리카락 쪼개버리는 미친 폭군이 들어있음 ㅋㅋㅋㅋ
겁이 많은데 공포의 사인이 칼들고 썰어버리기라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