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골개골 보니까
저렇게 되어 있는곳은
진짜 진짜 전문적으로 유튜버 하는 사람에게도 위험한 곳임
절대 들어가지 말자
뭘 더 어케 말림...ㅜㅜ
https://cohabe.com/sisa/4845440
금강 익사사고 근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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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까지했는데도 들어가는거 보면 그냥 ㅈㅅ할려했던거 아닐까...
유족의 울분은 알겠지만
해당지역은 이미 할건 충분히 다한걸로 보임
저거보다 더 세게 막는 방법은 인도 경찰처럼 그 자리에서 패는 것 밖에 없는데
저걸 보고도 호승심이 생긴다면 그건 관리의 문제가 아닌거지
안전요원에게 파워피스트 주고 죽빵 날리면서 쫒아냈어야했는데.
그치?
여기저기 입수 금지 했으면 보통은 아 입수하면 ㅈ 되는구나라거 생각하는게 보통아님?
에휴
저렇게 까지했는데도 들어가는거 보면 그냥 ㅈㅅ할려했던거 아닐까...
어떻게 생각해도 최소 자연사
유족의 울분은 알겠지만
해당지역은 이미 할건 충분히 다한걸로 보임
저걸 보고도 호승심이 생긴다면 그건 관리의 문제가 아닌거지
에휴
계곡은 발만 담그러 가는데지
몸 담그러 가는데가 아니여..
딴 사람들은 잘 놀게 냅두라고.. 뭔 폐쇄여
안전요원에게 파워피스트 주고 죽빵 날리면서 쫒아냈어야했는데.
그치?
막말로 폐쇄하면.
아 예 알겠습니다 하고 돌아가나?
저거보다 더 세게 막는 방법은 인도 경찰처럼 그 자리에서 패는 것 밖에 없는데
강압적으로 막으면 국민의 자유 침해
강압적으로 안 막으면 지멋대로 하다가 사고나고 국가의 책임
유족들 말이야 저럴 수 있지
마음아픈건 알겠지만 자연사는 좀 인정해줍시다
여기저기 입수 금지 했으면 보통은 아 입수하면 ㅈ 되는구나라거 생각하는게 보통아님?
아까보니까 안전요원이 거의 매 10분마다 한번씩 와서 신경 써줘야 했다는 식으로 기사내용 나오던데 ㅋㅋㅋ
진짜 하면 세금낭비라고 지롤할 기레기들이 말은 잘하네ㅋㅋㅋ
저정도 했는데 들어간거면 그냥 요괴가 홀려서 들어갔다고 하는게 더 말이 되겠다
금강은 마가 낀게 분명함
그게 아니고선 매년 사망자 나온다는데 들어갈리가 없음
강을 좀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는듯
복어도 독 있는 거 뻔히 알고, 아무나 손질하지 말라는데 꾸역꾸역 괜찮아 안죽어 하면서 먹고 죽더라고
걍 인간 중에 말 안듣는 인간 비율이 고정적인듯
영산강이랑 낙동강하곤 다르게 접근성이 좋아서 그런가...
울분에 찬건 이해는 하지만 할수 있는 표시는 다했는걸...
강을 폐쇄는 무슨 수십킬로미터 철조망이라도 박으란 얘긴가
저긴 펠프스가 들어가도 살아나오기 힘들어 ㅅㅂ
저게 폐쇄지 저이상 하면 세금낭비힌다고 ㅈㄹ하면서
저쯤되면 사고원인을 조사해야하는게아니라 유서부터 찾아봐야하는거아니냐?
이정도면 물귀신 씌인정도인데
계곡보다 바다가 100만배는 안전한듯
염수가 담수보다 상대적으로 부력이 더 강하니까
그것도 있는데 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소식보면
계곡이 대부분이고 바다는 가끔가다 한번씩 나오더라고
저정도면 ㄹㅇ 딱 물가에서 찬물이나 끼얹어라 수준 아닌가
저런데는 진짜 애들만 놀려고 하면 호루라기 불면서 '어른이 애들 봐주세요!!!' 하고 소리치던데
뭔 ㅅㅂ 지새끼 교육 못한걸 가지고 왜 다른사람한테 ㅈㄹ하는건데
말 같지도 않는 소리하고 앉아있어
수영은 수영장에서
계곡은 발만 담그고 물장구만...
"안전요원이 지속해서 통제를 했는지 여부는 미궁 속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전요원이 강제로 끄집어내서 물놀이 못하게 하면 이제 안전요원의 갑질로 바꿔서 기사쓸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작살로 찍어서 끌고 올라왔어야 함?
강이 진짜 무섭지.. 이쁘고 잔잔하게 생겼는데 들어가면 죽는 포인트들이 곳곳에 있어
맘아프고 괴롭고 자기자식이 스스로 죽으러간것이 아니길바라겠지만 너무 민폐끼쳐가며 슬퍼하진 마시길
나는 스무살 때 계곡에 빠져 죽을뻔한 다음부터
계곡같은데서 무조건 구명조끼 입음
아이라고 하길래 10대 초중반인줄 알았는데 20대더만
20살 될때까지 한글을 안가르친건가?
저런곳에 기어들어가서 죽은건 ㅈㅅ로 판정해서 보험처리도 못하게 해야함
안전요원까지 고용했는데 이 이상 어떤조치를 할수있는거지
뭘 더 얼마나 막으라고 저걸....
자살해놓고 뭔 울분임?
금강 가보면 크다...
서울 한강 같이 사람이 북적북적하지도 않아서 다치면 진짜로 생명줄 위험함.
자연사여.....
물에 들어갔다 죽은걸 누굴 탓하냐
이제 폐쇄 할 거임
저정도면 사망자 부모의 교육 잘못 아닌가. 지자체가 유족들 한테 책임물어야될듯.
저정도로 덕지덕지 붙여놨으면 들어가지 않는게 맞지 않나...
저렇게나 경고를 해놨으면 그만큼 위험한 곳이라는 것도 좀 알았어야지...
가지말란곳은 어지간해선 대문짝만한게 몇가지나 널려있다. 있어도 안보기 때문.
즉 못찾은 지역만 아니면 어지간해선 안전한델 고를 수 있단거고,
역으로 말하면 현수막 한두개만 더 놨어도 걔네들은 다윈상 후보정돈 가능했다는거다.
근데 수영장도 아니고 강을 어떻게 폐쇄함
하천을 메쉬훼스로 다 둘러야 하나??
그 놈에 그 가족이지 뭐
갈사람이 간거니 생사람은 그만좀 괴롭혔으면 좋겠다.
눈이 잘 안보이고 신체적으로 불편한 한글을 모르는 20대 4명일수도 있어.. 근데 가족들은 그런 애들을 방치함?
안전요원한테 빠따 쥐어주자
슬픈건 알겠는데 억지는 부리지 맙시다
폐쇄했으면 바리케이트 뚫고 들어가서 죽었을거 같은데
애들 죽은 값 내달라고 떼쓰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