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는 다 계획이 있던 거야
'내가 여기서 뻘궁을 쓰면 상대방은 오리아나 궁이 빠졌다 기회야 하고 달려들 거야 하지만 우리가 절대적으로 유리하지'
어떻게 됐지? 계획대로 SK가 싸웠고 졌고 24분에 게임이 끝났지
포비는 이미 수를 다 읽은 거야 체스판처럼, 퀸스갬빗 오프닝을 거절한 거지
캐드럴은 이미 포비의 해외 부모님임
포비는 다 계획이 있던 거야
'내가 여기서 뻘궁을 쓰면 상대방은 오리아나 궁이 빠졌다 기회야 하고 달려들 거야 하지만 우리가 절대적으로 유리하지'
어떻게 됐지? 계획대로 SK가 싸웠고 졌고 24분에 게임이 끝났지
포비는 이미 수를 다 읽은 거야 체스판처럼, 퀸스갬빗 오프닝을 거절한 거지
캐드럴은 이미 포비의 해외 부모님임
극성 포비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포비가 잘하니깐 저래도 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