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유메 아래에서 잘 크고
호시노(무) + 리오(지) / 유메(젖폿탱) 으로 아비도스 대부흥 했을 수도 있는 애.
사회성이 개박살 난거 ㅡ 유메가 커버
무력 없는 거 ㅡ 호시노 커버
횡령할 돈이 없다? ㅡ 얘는 카이저 뽀개면 빚이 없다를 가장 먼저 실천할 무친년
하이랜더? 네프티스? ㅡ ㅇㅇ 우린 열차포와 고대기술과 방주가 있어.
이 무친 여자는 횡령을 빼고도 고대 기술 미사일 위성 수송선 무한의 amas
굴리는 애임.
이런 애는 오히려 아비도스 '문제'는 풀어야하는 것으로 답 내릴 타입.
얘가 멀쩡한방법으로 갚을 가능성 0
계약 무효 또는 카이저 자체를 붕괴시킬 게 100퍼.
얘가 아비도스 같은 극복불능 시나리오에 던져졌는데
총학 실종 났다?
아로나를 얘가 굴리지 않을까 걱정해야함.
얘는 미친 짓을 해서라도 답이 있어야 직성 풀림..
이런 애가 네황이 아니라
색채 호루스(진) 쿠로코(진)이랑 같이 있고
네프티스 영애가 자기 학교에 있다...
빚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사고가 스케일이 클 지 걱정해야....
에리두 짓는 대신 방주를 띄웠을 수도 있는 무친 여자...
카이저만 박살내면...
아비도스 부흥은 합리성이 떨어져서 안할거 같은데
아비도스 간 평행세계 이야기 보고싶긴함
카이저만 박살내면...
아비도스 부흥은 합리성이 떨어져서 안할거 같은데
횡령할게 없어서 안갔대
당시 리오면 합리적으로 아비도스를 떠날 방법을 찾을 것 같은데
단지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전학을 간다는 선택지가 가장 유력한 게 문제
1학년 호시노 생각하면 둘이 절대 못 친해질거같고, 3학년 호시노 생각하면 모든 편법은 거절당할듯?
호시노가 싫어하는 방법으로 학교를 살리면 또 그것대로 둘 사이는 파국이고
글쎄?
리오는 합리성 따지지 않나?
그러면 리오가 선택 할 방법은 '학교를 포기하고 전학을 간다'일텐데
거기서 호시노랑 의견 차이나서 갈등 생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