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막던 시민, 피의자 입건

진심 cc불ㄴ일세.

에효..
나무어르신 추운데 단디하고 주무세요..

머리털만 쫌 있었어도...

기가찬다

개 ㅈ빤다고 나서냐~???
도와주면,
한번 준다데~???

와 X발녈

부부관계는 개입하는게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법부터가 잘못된거 아닐까요..저렇게해서 저분을 피의자신분으로 처벌하는게 대한민국 법이라면 진짜 개좃같은거내요..
결국엔 훗날 아무도 도움을 주지않고 외면하게 될것이고..사건은 늘어가고..경찰들은 견찰소리 들어갈것이며..결국 중국과같이 애를 납치하던 사고를내던 때리던 아무도 도움주지않는 개좃같은 나라가 될것입니다..
저부부를 차라리 공공장소에서 싸운죄로 넘기는게 보기에도 좋겠내요..

법이 잘못된걸
도와주사람탓을 좃같이하네
도와준사람 비난한것들 당신과 당신가족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도움못받길 바란다

도와준사람 비난하는건 아닌데
요즘은 오지랖처럼 느껴진다

절대 정의를 위해서 나설 필요가 없슴을 다들 느끼실껍니다...
나도 사람이 칼에찔려죽든지말던지... 도와줄 맘없슴

우리나라는 법이 도와주면 쇠고랑 찹니다.명심하세요.

도와달래서 도와준건데 피의자라니...

어후, 저 망할년 놈의 부부를 구속해야 한다. 진심 혐오스럽네....

도와줘도 욕먹는세상이네요.
그렇게 생각하시는분들은 불나도 119에는 전화하지 마세요. 도둑들어도 112신고하지
마시구요~~~
어이가 없군요.

지들배때미에는 칼이 안들어가냐?썅년놈들

이거 한참된 뉴스인데 작년가을이였나... 어찌 처리되었는지 궁금하네

저렇게 처맞고 사는년들은 마지막엔
꼭 처맞고 죽거나 칼맞아 죽음....

저러니 남편한테 쳐맞고살지
평생 남편한테 쳐맞고 살겟네

짱개는 인구가 너무 많으니 지 가족 밖에 없고
남생각 안한다지만
이건 뭐 좆만한 땅떵어리에 법이 좆같으니
누가 당하거나말거나 도와주면 내 인생을 걸어야되니

내가 딱저꼴당한적있지.. .
가족아님 여자는 뒈지는 생까는게 맞음

아 씨 발련 반 쯤 죽여놓고 싶네.

저역시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동네 골목에서 술취한 남자가 여자를 때리고 있어서 112 신고하고 남자와 옥신각신 하는 사이에 여자는 사라지고 경찰오고....
다행이 다른데 손댄곳은 없고 양팔만 잡고 있었기에 피해가 없어서 아무런 처벌을 받지않고 나왔던적이 있습니다
그때 남자랑 옥신각신 하면서 든 생각이
'아니 이렇게 소리가 큰데 아무도 나와보질 많네 우리동네 인심이 이렇게 야박한가' 했는데 그게 아니라 그 사람들이 동네에서 유명한 부부라더군요
허구헌날 술취해서 싸우고 두드려패고
말리는 동네사람 물고늘어져서 합의금이랍시고 받아내고...
그 일이 몇번 있고나서는 아무도 여자가 피터지게 얻어맞아도 아무도 나와보질 않는다네요

나중에 자식태어나면 무조건 가르칠게 있죠. 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자가 폭행당하면 절대 도와줘서는 안된다는걸요.
이 나라의 법은 썩었습니다. 피해자를 도와주면 강O범이 되고, 폭행범이 됩니다. 그리고 무혐의처리를 간신히 받아내도 상대방을 무고죄로 처벌할수도 없습니다.가끔가다 역관광하는글도 올라오지만 대부분은 처벌을 할 수 없다고 그럽니다. 이 나라 법이 그러니까요.
즉, 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자를 구해주기위해선 자기자신의 인생을 걸고서 도와줘야합니다. 자칫하다 피의자로 몰리면 회사는 물론이고. 그시점부터 자신의 살아온 인생자체가 한순간에 무너져 내립니다.
실제로 그런 사건사고도 있었죠.
강O당할여자를 구해줬다가 강O범으로 몰린사람. 그사람은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간신히 자신의 무혐의를 입증했지만 회사도 짤리고. 자신을 고소한 여성을 무고죄로 고소하지도 못했습니다. 결국 자신의 평범한 인생이 한 여성을 도와줌으로써 무너져내린것이죠.
이게바로 현재 대한민국입니다.

집신도짝이있고 저런병신년놈들도 짝이있네

히밤

야이 시발 견찰
짱깨꼴 나기 싫으면 적당히 해라

법부터 잘못된게 아니라 경찰들이 썩어서그럼.지네들이 언제부터 법따졋노...

저런일 허다합니다..남녀사이에 끼어들면 안됨..요즘 시대엔 괜히 해결하다가 나중엔 애인이요 부부요..이러면서 3자만 다침..

짜고치는겁니다. 참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