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의는 훈훈하고 호방한 일화가 뭐 존재하지 않는
몇 안되는 창업군주임
조조 - 탐관오리들 쫒아내거나 관도대전 당시 배신한 부하들 용서
손견 - 허세로 산적 쫒아낸 적 있음
유비 - 장판파 일화
동탁 - 최소 부하들에겐 잘대해줬다고 함
원소 - 백성들에게 잘대해줬다거나
항상 투구를 벗고 싸움
원술 - 귤
여포 - 백문루 일화
사마의 일화들을 보면
뭐 혼자 전국시대에서 살다가 넘어온 것 같은
이상한 일화만 있음
사마의는 훈훈하고 호방한 일화가 뭐 존재하지 않는
몇 안되는 창업군주임
조조 - 탐관오리들 쫒아내거나 관도대전 당시 배신한 부하들 용서
손견 - 허세로 산적 쫒아낸 적 있음
유비 - 장판파 일화
동탁 - 최소 부하들에겐 잘대해줬다고 함
원소 - 백성들에게 잘대해줬다거나
항상 투구를 벗고 싸움
원술 - 귤
여포 - 백문루 일화
사마의 일화들을 보면
뭐 혼자 전국시대에서 살다가 넘어온 것 같은
이상한 일화만 있음
진나라 창시자니까 어떤 의미로는 창업군주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함...
당장 사마의가 추존된 황제인데
상관이 조씨면 뭐 어쩌수없지
그거야 군주가 아니니까
진나라 창시자니까 어떤 의미로는 창업군주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함...
당장 사마의가 추존된 황제인데
비열하지 못하면 못살아 남았다
공손찬은요?
그나마 유비 잘 대해줬다 도르?
ㄷㄷㄷ
그럼 마지막으로 엄백호는요?
공손찬 정사에서는 ㄹㅇ 당시 북방의 패자나 다름없었음.
당시 전성기 달리던 원소랑 개겨볼만한 몇안되는 강자였는데. 연의에선 취급이 영
그 양반은 악행도 딱히 없어서 모름
그래서 걍 제목 바꿈
답변 감사드립니다.ㅠㅠ
연의에서 보면 곽회나 손례같은 장군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만큼
포섭 능력은 있어보이긴 함
제갈량과 거문고 배틀 쳐발린 썰 푼다
여장 해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