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483855

마포 미러리스의 동체 추적은 아직이네요

소니는 A9으로 위상차 AF 쓰는 DLSR과 비등한 수준에 도달했지만
현재 마포 진영에서 가장 나은 파나소닉도 고난도 운동 촬ㅇ여에서는 흡족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네요.
디피리뷰에 최근에 생산된 파나소닉 G0을 리뷰헸는데 동체 추적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이 있습니다.
G9 리뷰: https://www.dpreview.com/reviews/panasonic-lumix-dc-g9
농구 촬영: https://www.dpreview.com/reviews/panasonic-lumix-dc-g9/7
농구 촬영에서 언급한 내용입니다.
The G9 can be used to shoot indoor sports with a good degree of success if you let it pick the point of focus via the 225-area AF mode.
If I was casually shooting sports, with the intent on getting a few good keepers, I’d bring the G9 along. If a publication hired me to document a basketball game, I’d reach for a camera with phase detect AF."
"G9으로 실내 스포츠를 225 영역 AF 모드를 사용하여 찍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내가 몇몇 근사한 장면을 남길 목적으로 스포츠를 찍는다면 G9을 가져갈 것이다. 그러나 농구를 업체에서 의뢰 받아 촬영한다면
위상차 AF를 쓰는 카메라를 쓸 것이다."
즉 아직은 전문적으로 쓰기엔 모자란다는 의미입니다. 마포 미러리스 동체 추적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Of course, for a very similar price to the EM-1 II and G9, one can snag the sports-shooting-beast Nikon D500. To that point, if you are not already invested in a system and stills are your primary focus, I'd h에이브이e to recommend the D500 over either m43 options. Its AF performance is in a league of its own, despite the limited number of 에이브이ailable DX lenses. That said, if your needs require a balance of stills and video capability, the Panasonic G9 can pull double duty with greater ease than the Nikon - and unlike the Olympus, it offers UHD/60p.
물론 E-M1 II및 G9과 아주 비슷한 가격으로 스포츠 촬영 괴물인 니콘 D500을 살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당신이 이미 특정한 시스템에 투자하지 않았고 스틸이 주목적이라면 마포 대신 D500을 추천할 수 밖에 없다. 한정된 크롭 렌즈 수에도 불구하고 D500의 Aㄹ 성능은 독보적이다. 스틸과 동영상의 적절한 균형이 필요하다면 파나소닉 G9이 니콘보다 두 가지 임무에 낫고 올림푸스와는 달리 G9은 UHD/60p를 제공한다.

댓글
  • J2daE 2018/01/11 12:48

    DFD 포커싱이 포장만 이쁘게 되었지 사실 콘트라스트 AF 업글이죠. 어자피 두장 비교해서 촛점 잡는 방식이니.. 솔직히 크게 기대는 안했습니다.
    GH5도 영상 찍는 분들은 대부분 수동으로 촬영하셔서 인지 AF 안좋다는 평은 잘 안알려 진거 같네요.

    (ZdjDzT)

  • lunic* 2018/01/11 13:15

    아무리 스틸샷에서 480fps로 AF검출하고 날고 기어 봤자 4K에선 잘해봐야 60fps에서 비벼야 하니....

    (ZdjDzT)

  • J2daE 2018/01/11 13:01

    Dpreview posted their full G9 review:
    Ultimately, we g에이브이e the EM-1 II a gold award, but the G9 walks home with a silver. Here’s why: though the two are equally competitive, the Panasonic is playing catch-up to a camera released more than a year ago. And just being competitive is not enough to earn our top mark. But it is still certainly worth your consideration.
    --M1MK2에게 금상을 G9에게 은상을.. 둘이 비슷하지만 솔직히 파나소닉은 1년전에 출시된 카메라를(M1MK2)를 따라간다. 그냥 비슷한 성능을 가진 카메라에게 최상급 마크를 줄수가 없다. 그래도 유저가 관심 갖을만한 카메라이다.
    이 내용은 제가 43루머에 적인 dpreview내용을 카피해 왔습니다: http://www.43rumors.com/full-panasonic-g9-review-dpreview-one-well-...

    (ZdjDzT)

  • amysojuhous 2018/01/11 14:31

    마포는 심도가 깊어서 멀리서 찍으면
    거의 심도안에 들어오지 않나요?

    (ZdjDzT)

  • lunic* 2018/01/11 14:53

    그게, 이를테면 70-200 가지고 찍는데, F5.6으로 조여 찍는다고 해서 팬포커스가 쉽게 되느냐 그거죠.

    (ZdjDzT)

  • 처리야13 2018/01/11 14:39

    글 잘 보았습니다 ㅎ

    (ZdjDzT)

  • 별거아닙니다~ 2018/01/11 14:41

    마포는 동체추척 보고 쓰는 물건 아닙니다 ㅠ
    포럼에 엠원막투 동추 좋다고 하시는 분들 못믿어요.

    (ZdjDzT)

  • v2killer 2018/01/11 14:45

    동체추적인 문제인지 고속연사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이 둘을 같이 쓰면 후핀이나옴 m1경우 미세핀조절하면 되는데 펜f경우 미세핀조절이 없어서 난감 암만봐도 알고리즘이 잘못된건지 아니면 올림에서 세팅을 이상하게 한건지 여지것 쓴 받들 보면 다 그랬습니다. 싱글이면 진짜 딱 맞는데 연사만 문제임 ㄷ ㄷ아직 저속 연사는 안써봐서 잘 모르겠네요. M1막2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것 때문에 올림에서 동체추적은 포기했어요. 스냅에서는 완벽하게 느껴지는데 연사랑동체추적은항상 문제거리로 남아있네요.

    (ZdjDzT)

  • ongomaster™-웹퍼 2018/01/11 14:45

    번역기 돌리시는건가요 아님 직접 번역하시는건가요?

    (ZdjDzT)

  • ongomaster™-웹퍼 2018/01/11 14:52

    좋은거는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알리에서 구글번역기쓰곤하는대 구려서 못쓰겠습니다

    (ZdjDzT)

  • vitamin* 2018/01/11 14:58

    DFD가 니콘AF에는 한참 멀었다는 이야기 인가요? 그래도 나름 빠른던데......^_^;;;

    (ZdjDzT)

(ZdjDz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