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경제난에 빠진 미국을 구하려고 관세협박을 하고 있으나 결국 실패가 자명함.
미국이 왜 저리 되었을까?
극단적인 마가및 그들이 지지하는, 또는 이용하는 트럼프 같은 아웃사이더가 정권을 쟁취 했나?
결국은 내수시장 둔화에 있음.
나도 경제학도 출신이나, 복잡란 논리 다 필요없음.
구매 소비력 침체에 모든에 귀결 됨.
그 원인은 매우 복잡하지만...
그걸 해결하겠다고 동맥국에겐 관세협박하고, 내부로는 생산의 주체이자 소비의 주체인 이민자들 추방함.
미국의 파워는 마치 중세시대 영지같은 동맹국에서 비롯되는데 이런 행태는 스스로 고립을 자처 하는 행태.
실제적 극복 타협 대상인 중국 러시아 이란은 여전히 꿈쩍도 안함.
역사를 보면 힘을 내세운 횡포는 몇년 안감.
결국 상식과 합리적인 수순으로 세상은 돌아 감.
바이 아메리카가 아닌 셀 아메리카가 되는 날이 머지 않음.
손상된 팍스 아메리카의 가치보다 보다 나은 집단이 나오는 게 포스트 아메리카 임.
https://cohabe.com/sisa/4838094
미국 필패, 셀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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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쯤 후 각국이 투입한 탈아메리카 예산이 결과를 낼때면 세계대전 같은 큰거 한방 올지도...
제일 나은 시나리오가 포스트 트럼프 정권이 다시 동맹국과 함께하는 합리적 정책을 펴는 것인데...그럴 가능성은 없음...이제 미국의 신뢰는 상실했고 국력은 로마 말기처럼 서서히? 아니 급격하게 약화될 것.
독일의 예로 보듯 이미 미국이 필요없는 이전으로의 회귀를 선택해서 되돌릴수가 없지 싶어요
각국마다 경험이 축적됐으니,,탈 아메리카만 심화될 것 입니다.
다만 미국 시장의 광범위함을 어디가 소화하냐죠.
최후의 발악이군요
수십년 내 새로운 국제 질서 형성될 것인데, 문제는 미국의 교육및 정치 시스템을 넘어서는 것이 어느 지역, 나라에서 생겨 날건가? 임.
그건 미국 내부일수도 있고 아시아나 유럽 일수도 있음...
경제학도 치고 주식으로 돈 번 사람 몇 명 없죠.
뭐 한 두 달은 미주 떨어질 수 있음.
가장 발전되고 성숙된 국가..즉 돈 벌어주는 국가는 무엇인가?
자유로운 토론과 합리적인 정치적 선택.
그게 초강대국의 조건 임.
제국의 멸망은 그 반대에 서 있었음.
미국의 형성은 자유에 기초한 각국 이민자였고, 존중과 다양성.
역사상 초 강대국였던 로마,페르시아, 몽고, 당나라,,, 흥망성쇄를 보면 미국의 미래도 알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