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에 전화할 때는 확실히 있는 곳을 먼저 말하는 게) 중요합니다.
저는 운전중에 정신을 잃을 정도의 격통을 느껴
차를 갓길에 세우고 서둘러 119에 전화를 했는데
격통이 너무 심해 마지막까지 장소를 말하지 못하고 의식이 희미해지는 와중에
오퍼레이터에게 마지막으로 들은 말이
'창문을 열고 잠금을 풀어놓고 창밖으로 한손만이라도 내밀고계세요.
반드시 찾아내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4837936
죽을 것 같아서 119 전화했다가 들은 말.jpg
- ㅇㅇㄱ) 찾았다. [12]
- valuelessness | 2025/08/02 23:50 | 618
- 선생님 애완견이 꼴받게 해서 한대 때렸는데 말이야☆ [15]
- 4639467861 | 2025/08/02 23:50 | 264
- 논란 없는 트레이싱 논란 [20]
- 강등된 회원 | 2025/08/02 23:47 | 544
- 버미육) 자기전에 바니의날 스피드런 [2]
- 키레얀 | 2025/08/02 23:47 | 285
- ㅇㅇㄱ) 유게 상주중인 ㅍㅊ에게 전한다 [12]
- IceCake | 2025/08/02 23:47 | 399
- 버튜버) 열심히 할무이 몰래 할무이 그리는 손녀 [8]
- ∀Gundam | 2025/08/02 23:47 | 672
- 명조) 플로로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법 공략.mp4 [8]
- 사회적겨드랑이트월킹 | 2025/08/02 23:47 | 1085
- 웹툰)이번 주 더욱 정신나간 스터너 빌런 [4]
- 읽어줘서고마워요 | 2025/08/02 23:46 | 1209
- 야생의 세계에서 종족의 평화를 지키는 암컷 [10]
- 9463969900 | 2025/08/02 23:46 | 540
- 우리산악회, 검색하다 알게 된 독도대첩 [2]
- 다시시작한다.뭐든되겠지 | 2025/08/02 23:45 | 757
- 문재인 전대통령은 그냥 이 사진 하나 보면 압니다 [21]
- 오퍼스 | 2025/08/02 23:44 | 607
- 얘 이쁘죠ㅠㅠㅠㅠㅠㅠㅠ [3]
- 유메미 리아무 | 2025/08/02 23:44 | 794
- 민초 근황.mp4 [16]
- 7696264539 | 2025/08/02 23:43 | 307
119오퍼레이터:기다려라 살려줄라니까
119오퍼레이터:기다려라 살려줄라니까
깨어나니 한밤중이었다...
아 일단 널특정할수있는 시그널 셋팅하고 죽어가!!
대사 므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