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의 중심은 큰쥐다

문재인 정부는 전정부와 전전정부가 싸질러 놓은 똥을 치우느라 더러운 똥을 붙혀가며 진땀을 빼고 있다

그런데 최근 네이버 등 포탈사이트에 큰 쥐 관련 기사에 쥐박이 옹호하는 글들이 수 없이 올라 오고 있다

걱정원과 국뻥부에서 운영하는 댓글팀도 와해되고 대기업에서 삥 뜯어 운영하던 알바팀도 와해 되었을텐데

이놈의 벌레들은 사라질 줄 모른다

이유가 뭘까?

답은 추종세력이다

큰 쥐가 4대강사업, 해외자원개발, 방위산업 그리고 자국민의 생명과 국격을 팔아 챙긴 수조원을 훗날을 위해

독식하지 않고 떡고물을 흘려 주어먹은 놈들을 만들었을 것이다

쥐답게 주도면밀한 놈이다

그럼 떡고물을 처먹은 그 놈들은 어떤 놈들일까?

반민족친일매국, 집단이익을 위해 나라도 팔아먹는 입으로만 보수, 바로 그놈들이 아닐까 싶다

정치, 사회적 기득권

그저 태생이 좋아서 쉽게 기득권에 합류하는 또는 그런 기득권 세력을 추종하는 영혼없는 놈들

그런 놈들이 아직도 세상을 바로보지 못하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큰 쥐는 과거 자신만 살고자 동료를 팔아먹은 전력이 있다

고로 이놈만 제대로 잡으면 자기가 흘린 떡고물을 주어먹은 놈들까지 술술 불 것이다

그야말로 일망타진이다

그것을 너무나 잘 아는 적폐세력들은 사활을 걸고 쥐를 보호하려 한다

쥐를 위해서라기보다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

이제 적폐청산과 나라를 다시 만드는 민족적 거사의 마무리가 얼마 남지 않았다

지난해에 우리는 촛불의 힘을 보았다

그로인해 정권이 바뀌고 사회가 바뀌고 국민들의 의식 바뀌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촛불을 내려놓을 때가 아니다

이 나라가 곧고 옳은 길로 가도록 국민이 두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우리의 미래와 후손의 영광을 위한

위대한 첫걸음은 큰 쥐를 쥐덫에 가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