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분을 상하게 했으니 엄중처벌 jpg.

엿장수 마음대로

역시 이게 '법치주의'국가지

애초에 반성은 피해자한테 해야하는거지 왜 판사한테 함?

애초에 피해자가 아니라 판사에게 반성문이니 반성이니 하는것도 웃김

반성문 쓴다고 감형시켜주는건 언재 없어질려나

원래 취지는 범죄를 저지르고 반성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똑같이 취급해선 안되는 거였을텐데 결국 기계적으로 적용되면서 괴리가 커진 거겠지. 이 정도로 무의미해지면 없애고 일률적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나 싶은데 말이지.

저러니까 지들이 법위에 있다고 아직도 생각하고 존나까불지

경찰이 꿈이었습니다 -> 꿈인놈이 그 ㅈㄹ을 한거면 절대 해선 안될놈임

애초에 반성문으로 감형해주는 게 문제라고는 생각 안하나보다

제일 웃긴 거 중 하나가 피해자한테 반성문 쓰는 거도 아닌데 감형 해 주는 거 ㅋㅋㅋ

처음엔 성매수 남자도 괘씸했나본데 ㅋㅋ

이런거보면 판사가 아들같아서 ㅇㅈㄹ 할때마다 대가리 깨버리고 싶기는 한데
이런식의 판결들이 생계형 범죄나 부모가 자식을 위해 불가피하게 분유나 음식을 훔치다 잡힌 경우에도 적용되서
진짜 감정이 들어간 판결이 참... 모르겠음

흠.. 항상 느끼지만.... 이런 케이스를 보면 법쪽은 뭔가 문제가 하나 하나씩 쌓여가는 것 같네..
진짜 ai가 판결하게 하는게 좋을려나..

이거보면 드는 생각이
저런 뒷담 안걸렸으면 자식 키우는 심정으로
감형해주고 봐주지 않았을까 싶어서 묘함

제발 적당한 소도시 인근에 교도소 좀 존나 많이 만들어
교도관 많이 뽑아서 일자리도 만들고 공무원 인구 유입도 되고
교도소 자리 없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범죄자 새끼는 가볍게 처별하는 것도 막고

판사들도 말로만 반성 엉엉 우는놈들 수도없이 봤을텐데
진짜 연기 하나는 ㅈㄴ 기가막혔나 ㅅㅂ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