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스토리로 이벤트 몇개 나왔는데
솔직히 클루카이 빼곤 죄다 사이드 스토리잖아
춘전이 스토리요? 솔직히 그건 춘전이 합류한 이후에 춘전이랑 우유쪽 캐릭터 스토리에서 보여줘도 되는 스토리지
냥카페? 그거 프리퀄이잖아
방랑자(수오미)? 그거도 춘전이랑 마찬가지
원일점 말고는 소전2 시점에서 앞으로 나가는 스토리도 없는데
심지어 이 원일점마저 반쯤은 소전1에 걸친 프리퀄의 연속성을 가지는 스토리임
ㅅㅂ 소전1때도 너네 ㅈ같은 최적화를 스토리와 캐릭성으로 버틴 겜이었는데(솔직히 겜성도 나쁘진 않긴했다)
소전2와서는 스토리 캐릭 겜성 중에 캐릭 빼고 다버렸음
그나마도 캐릭 상위인기는 소전1 출신들이 다 차지하고 있고
우중이 새낀 지금 돈은 벌고 싶으면 지 게임이 원래 뭐가 강점인지 뭐하고싶었는지 왜 유저들이 뿔나고 하차하는지 분석부터 해야지
Bm내놓으면 사주겠지 이딴 안일한 생각해서는 조만간 이 업계에서 안보일거 같음
코레류 게임을 가챠 그것도 원신식bm에 꿰맞춰서 ip를 확장하니까 나온 폐단이지
갈아엎은 것도
갈아엎는 과정도
갈아엎어서 새로 나온 것도 개ㅂㅅ스토리들임
얘들 스토리 퀄도 전작에 비해 처참함
진짜 뉴럴보다 스토리 뽕을 못 채워줌
인정
스토리 진짜 최근들어 개노잼임
방랑자는 아마 인형공동체가 옐로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거라 메인스토리 의미는 있다고 봄
배치방식이 너무 구려서 그렇지.
춘전이껀 떡밥은 뿌렸는데 애매했고
전체적으로 애들이 가챠 출시 캐릭터랑 스토리랑 맞춘다고 하다보니 스토리가 묘해짐
코레류 게임을 가챠 그것도 원신식bm에 꿰맞춰서 ip를 확장하니까 나온 폐단이지
갈아엎은 것도
갈아엎는 과정도
갈아엎어서 새로 나온 것도 개ㅂㅅ스토리들임
왜냐면
1이랑 연결점 계속 땜질하느라 존나 바쁘시거든
우중새끼야 넌 인터뷰를 하면 안됐어
진행도도 그렇지만
항상 스토리 나올때 스테이지랑 스토리랑 해서 15개쯤 나온다고 치면
그중에 10개는 없어도 상관없는 내용
이동중 갑자기 시생물 습격 대응
이런 수준의 완전 의미없는 부분도 많음
훈작사와 소련 및 독일에게 휘둘리면서도 꾸준히 적들을 때려부수는게 1편의 묘미였는데
그냥 택배하는 개인사업자에게 얼마나 끌리겠냐고...
1편 최근에 삐소리 버그때문에 끊었는데, 그러고나니 2편도 안하게 됨
얘가 누구더라 싶은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