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도 인터뷰가 있는데, 전업기사님들은 배차 수락율 관리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그래야 콜 들어오는 확률이 유지되는지라....
그것때문에 들어오는것 어느정도는 울며겨자먹기로 처리하고,
혹은 일하다보면 정확히 확인못하고 대충 위치만 보고 수락하고 나중에 취소하면 패널티가 더 크니 또 하기도 하고
짧은 알바경험으로 그렇게 생각되네요.
험프리박2025/08/01 09:37
미친 새끼들...
지랄 염병을 하고 자빠졌따~!!!
미에로사이다2025/08/01 09:38
대형병원도 오토바이 주차장 끝에 해놓고 병원 존나 넓어서 걸어서 5분 왕복 10분 걸리더란... 땡볕에 병원 가로질러 갔다줬더니 땀흘리는 사람보고 뒤에서 "왜 걸어왔대?" ㅇㅈㄹ... 에라이...
댕댕댕댕멍2025/08/01 09:38
저걸 왜 쳐 갖다주고있지???
시킨새끼들이 쳐내려와서 가져가는게 당연한거 아님??
여름은덥고겨울은춥다2025/08/01 09:39
그러게 평소에 운전 좀 잘하지.ㅋㅋㅋ
단지내에서 조가치 운전하는 동료를 탓해라
celedonio2025/08/01 09:39
저긴 배달업체에서, 배달비를 음식값보다 비싸게 받게 배달정책을 자체만들길 기대해봄.
캬-오2025/08/01 09:40
저러면 저동네만 배달비 따따블 받고
아니면 거부하고 그래야
내일뜨는해2025/08/01 09:45
걸어서 배달해도 좋지
다만 배달비를 한 2만원 3만원 줘야지.
푸르른소년2025/08/01 09:45
오토바이도 차량이고,
저 아파트는 차량은 지하로 다닌 것이 원칙/설계인데
이런것이 뉴스화 되다니…
한국인의 오토바이에 대한 인식 수준을 나타내는 것일 뿐 ㅉ
숏커트2025/08/01 09:48
영상보면 지하주차장 오토바이 출입자체도 아예 막고 있어요.
그러니 지상 경비실로가서 저렇게 뭐 맡기고 걸어들어가는거구요.
단순 차단기만 있는게 아니라 경비용역분들이 아예 막고 있음.
쉐따빡2025/08/01 09:58
인정 이거 싫다는 사람은 본인들이 그일 하는 사람 말곤 없을거 같은데
숏커트2025/08/01 09:47
비슷하면서도 좀 다른 경우인데,
수도권의 쪼만한 도시에 거주하는 1인인데,
가끔 자동차로 배달알바 하고 있습니다.(비올때나 눈올때 단가좋을때만)
근데 이 쪼만한 동네에서도 신축아파트 몇몇은 배달이라고 인증해도 아예 들여보내주지 않는 곳이 있어요 ㅎㅎ
고객한테 전화해서 차량번호 등록하랍니다. 아니면 차두고 걸어가랍니다..
(근데 저녁시간에 혼잡하고 카메라단속도 되는지라 차량주차해둘수도 없음...)
결국 짜증나서 차 한번 돌렸다가 집에들어가는 차 뒤에 딱붙어 들어가긴 했습니다만
저야 알바나부랭이니 수락율이고 나발이고 다음부턴 그 아파트 들어오면 그냥 안받습니다.
-아름드리나무-2025/08/01 09:48
불시에 오토바이소리 들리면 불면증 1위임
저건 아파트가 정말정말 잘하는거
내연녀VS전기녀2025/08/01 09:49
경비실에 맡기고 경비실서 찾아가라고 일방통보
쉐따빡2025/08/01 09:57
난 이게 왜 이해가 안될까???
오토바이 소리 개스트레스 고 쌩쌩 달리다가 단지내 사고도 날수 있고
신분 확인 안하면 이상한놈들이 올수도 있고 보안 깨지는건데....
고급 아파트인 만큼 보안이 중요한거고
사고 방지를 위해 단지내 오토바이 출입을 못하는것
뭐 그로인해 생기는 배달업자들의 수고스러움은 배달시키는 사람과 배달해주는사람이 감내 하는거지
이런거 저런거 봐주다 보면 규정이라는게 왜 있어야함
저러면 기사들이 콜 안받는데....
뭐 배달비가 따블 따따블이면 몰라도
저 뉴스보니 거부율? 이라는게 있어 계속 거부 못한다고 나오네요
영상에도 인터뷰가 있는데, 전업기사님들은 배차 수락율 관리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그래야 콜 들어오는 확률이 유지되는지라....
그것때문에 들어오는것 어느정도는 울며겨자먹기로 처리하고,
혹은 일하다보면 정확히 확인못하고 대충 위치만 보고 수락하고 나중에 취소하면 패널티가 더 크니 또 하기도 하고
짧은 알바경험으로 그렇게 생각되네요.
미친 새끼들...
지랄 염병을 하고 자빠졌따~!!!
대형병원도 오토바이 주차장 끝에 해놓고 병원 존나 넓어서 걸어서 5분 왕복 10분 걸리더란... 땡볕에 병원 가로질러 갔다줬더니 땀흘리는 사람보고 뒤에서 "왜 걸어왔대?" ㅇㅈㄹ... 에라이...
저걸 왜 쳐 갖다주고있지???
시킨새끼들이 쳐내려와서 가져가는게 당연한거 아님??
그러게 평소에 운전 좀 잘하지.ㅋㅋㅋ
단지내에서 조가치 운전하는 동료를 탓해라
저긴 배달업체에서, 배달비를 음식값보다 비싸게 받게 배달정책을 자체만들길 기대해봄.
저러면 저동네만 배달비 따따블 받고
아니면 거부하고 그래야
걸어서 배달해도 좋지
다만 배달비를 한 2만원 3만원 줘야지.
오토바이도 차량이고,
저 아파트는 차량은 지하로 다닌 것이 원칙/설계인데
이런것이 뉴스화 되다니…
한국인의 오토바이에 대한 인식 수준을 나타내는 것일 뿐 ㅉ
영상보면 지하주차장 오토바이 출입자체도 아예 막고 있어요.
그러니 지상 경비실로가서 저렇게 뭐 맡기고 걸어들어가는거구요.
단순 차단기만 있는게 아니라 경비용역분들이 아예 막고 있음.
인정 이거 싫다는 사람은 본인들이 그일 하는 사람 말곤 없을거 같은데
비슷하면서도 좀 다른 경우인데,
수도권의 쪼만한 도시에 거주하는 1인인데,
가끔 자동차로 배달알바 하고 있습니다.(비올때나 눈올때 단가좋을때만)
근데 이 쪼만한 동네에서도 신축아파트 몇몇은 배달이라고 인증해도 아예 들여보내주지 않는 곳이 있어요 ㅎㅎ
고객한테 전화해서 차량번호 등록하랍니다. 아니면 차두고 걸어가랍니다..
(근데 저녁시간에 혼잡하고 카메라단속도 되는지라 차량주차해둘수도 없음...)
결국 짜증나서 차 한번 돌렸다가 집에들어가는 차 뒤에 딱붙어 들어가긴 했습니다만
저야 알바나부랭이니 수락율이고 나발이고 다음부턴 그 아파트 들어오면 그냥 안받습니다.
불시에 오토바이소리 들리면 불면증 1위임
저건 아파트가 정말정말 잘하는거
경비실에 맡기고 경비실서 찾아가라고 일방통보
난 이게 왜 이해가 안될까???
오토바이 소리 개스트레스 고 쌩쌩 달리다가 단지내 사고도 날수 있고
신분 확인 안하면 이상한놈들이 올수도 있고 보안 깨지는건데....
고급 아파트인 만큼 보안이 중요한거고
사고 방지를 위해 단지내 오토바이 출입을 못하는것
뭐 그로인해 생기는 배달업자들의 수고스러움은 배달시키는 사람과 배달해주는사람이 감내 하는거지
이런거 저런거 봐주다 보면 규정이라는게 왜 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