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만 클리어하면 모든 도전과제가 끝나는 경우
ex.) 도전과제 5개일 경우
1스테이지 클리어(도전과제1)
2스테이지 클리어(도전과제2)
3스테이지 클리어(도전과제3)
4스테이지 클리어(도전과제4)
엔딩 스크롤 보기(도전과제5)
처럼 그냥 게임 진행하고 엔딩만 보면 모든 도전과제가 언락 가능
2. 도전과제가 미친듯이 많은 경우
단순히 엔딩보는 도전과제 뿐만 아니라
ex.) 일부러 1층에서 죽기,
일부러 최종보스 입장 전 자해 도트딜로 죽기,
ㅁㅁ 무기로 ㅁㅁ 장소의 ㅁㅁ 몬스터 죽이기,
특정 아이템을 얻고 ㅁㅁ 몬스터에게 죽은 다음 ㅁㅁ 확률로 부활해서 ㅁㅁ 보스몹 죽이기
같이 일부러 찾아서 하지 않으면 클리어 하기 어려운 수많은 도전과제가 있는 경우
적당한 경우 후자가 색다른 게임 플레이를 권유하게 해줘서 게임 리플레이 욕구를 자극하지만
너무 많으면 도전과제 하다가 지쳐서 게임이 피곤해짐
깨지 못하는 도전과제 넣는거. 극혐
나도 옛날엔 도전과제 클리어 집착 아닌 집착 했었는데
무한 폐지줍기 유비겜 여럿 하면서 고쳐짐
난 다 좋은데 온라인 협동 도전과제만 없으면 좋겠어.
도전과제에 연연하지 않아서 그냥 겜사 맘대로 만들어도 신경안쓰는 타입
깨지 못하는 도전과제 넣는거. 극혐
난 멀티 도전과제만 없으면 뭐든 상관 없었는데
요샌 도전과제 언락용 게임 같은게 모든 플랫폼에 남발 돼서 도전과제 자체에 흥이 식어버림..
2번 같은 경우가 아이작같은데 나도 올클 도전하다 현타와서 걍 겜 접음 ㅋㅋㅋ
그리고 윗분 말처럼 온라인 전용 도전과제가 싱글 플레이 도전과제보다 많은 경우 뭔가 뭔가더라
Gta 너 말이야..
나도 옛날엔 도전과제 클리어 집착 아닌 집착 했었는데
무한 폐지줍기 유비겜 여럿 하면서 고쳐짐
난 다 좋은데 온라인 협동 도전과제만 없으면 좋겠어.
레데리2가 하면서 딱 저 중간 느낌이었음
모든 컨텐츠 맛 보다 보면 퀘스트는 다 풀고
그냥 스토리라인만 가면 거기에 해당하는 퀘스트 풀리고
게임 완성도에 도전과제 설계도 포함된다고 생각. 잘 설계된 도전과제는 게임의 재미를 부스트해줌
도전 과제가 1700개가 넘다니... 저거 보다 더한 게임도 있으려나?
스펠렁키처럼 진짜 도전과제 넣는 경우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