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은 추운 환경에서의 전쟁을 생각하면
러시아에 처들어간 나찌나
알프스 산맥을 떠올리고는 함.
근데 실제로 따지고 보면
가장 혹독한 추위 속에서 치루어진 전쟁은
다름 아닌 WW1임.
왜냐하면 WW1는
"제일차"
세계대전 이거든 ㅋㅋㅋㅋㅋㅋㅋ
앗 차거!
ㅋㅋㅋㅋ 제일 차 ㅋㅋㅋㅋ
제일 차가운 전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차 세계대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사람들은 추운 환경에서의 전쟁을 생각하면
러시아에 처들어간 나찌나
알프스 산맥을 떠올리고는 함.
근데 실제로 따지고 보면
가장 혹독한 추위 속에서 치루어진 전쟁은
다름 아닌 WW1임.
왜냐하면 WW1는
"제일차"
세계대전 이거든 ㅋㅋㅋㅋㅋㅋㅋ
앗 차거!
ㅋㅋㅋㅋ 제일 차 ㅋㅋㅋㅋ
제일 차가운 전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차 세계대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를 장진호로 보내라
따틋한 민트초코 국밥 어때
이런사람한테는 하루동일 고수 잔뜩 넣은 쌀국수만 먹여야함
이런사람한테는 하루동일 고수 잔뜩 넣은 쌀국수만 먹여야함
따틋한 민트초코 국밥 어때
실제로 참호족(춥고 축축한 참호에 오래 있다보면 생기는 병)의 기원이 됐으니
작성자를 장진호로 보내라
하씨
내가 왜 이걸 진지하게 읽은거냐고
유머에 설명이 길어 다음부터 줄이도록
하..ㅅㅂ
작성자를 차디찬 칼날로 베어, 싸늘한 시체로 만들어주지
이건 참전용사에 대한 모욕이야!
"그 전쟁이 많이 ㅈ같은 전쟁이기는 했지. 당시 참호전의 경험이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죽음의 늪 묘사에 영향을 주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