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훈련소" 맛집거리 만든다

카르텔형성인가

허이고

뒷주머니로 돈을 쓸어담겠습니다

재료비 쌀먹을 위해 그럴싸한 이름을 붙이겠다 라는 결말은 아니겠지

다시 찾?? 잘 못 들었습니다??

오겠냐?

다시갈것같냐 ㅋㅋ

인도네시아 사람들 오는거 노리나보네

각종 프렌차이즈 집합시키게?

응 안먹어 걍 논산가는 길에 있는 개고기집이 더 맛있더라

딸기국밥이나 만들어

논산 방향으로 오줌도 안싸

임실군처럼 꿈꾸나 보는데...
임실군처럼 군인들 등쳐먹지 않고 제대로 대우해줘야 전역자들이 다시 놀러 오지 않음?

야 설령 진짜 끝내주게 맛있는 맛집거리를 만든다 한들.. 남자들이 거기 근처에 얼씬이라도 하겠냐..

프렌차이즈 매장들로만 쫙 깔면 될 듯

그냥 다 없애고 패스트푸드 건물이나 집어넣어라 농담아니라 그때 먹은 소고기보다 들어가서 먹은 동그랑땡이 더 맛있었다고 ㅅㅂ

? 재입대하면 되잖아?

방문객에게 감동을 주는 논산시....? ㅋㅋㅋㅋㅋㅋㅋㅋ

상권 카르텔 형성은 지역의 자.살을 재촉하는 법이지.
전라도 지역에 코스트코가 없는거 보면 아직도 모르나

이제는 문 갇은 306 출신인데 휴가 나올 때도 어차피 의정부가 관문이라 자주 갔는데 음식 문제 잘 못 느꼈는데
논산은 많이 다른가 보네

용역: 더본코리아

겠냐에요

논산사람도 안 가는데 퍽이나 가것다

나 입대할때는 택시타고 가면 입소대대 입구가 아니라 연무대 입구에서 내려줌..
연무대 입구 식당들이랑 짜고 그런걸텐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음..

그냥 논산 시내로 나가서 먹는 게 나음!

한번속지 두번속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구위치를 바꿔...

이제 예비군 관동,박달교장 소목욕 설렁설렁탕 종가에서 노하우 전수를 위해 파견되는건가

논산 딸기 카페 거리 만들던가 해서 딸기 케익이나 디저트 싸게 팔아라 군데 들어가기전에 단거 진짜
먹을 수 있을때까지 먹고 들어가는게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