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브래드 빵형과 안톤 시거가 소속된 팀은 에이펙스 GP.
만년 꼴찌. 포인트 없음. 허접 중 개허접으로
당장 빚이 3억 5천만불 인 수준의 개막장 상황에 팔려나가기 직전이었다.
그런 참담한 팀의 시설이야 당연히...
보잘 것 없...
....
....?
뭐임 문외한이 봐도 돈떡칠 존나좋아보이는데?? 암만 F1이 비싼 스포츠라지만...
스폰서가 많아서 그런가... 아니 근데 저런 꼴찌 팀에 왜 저런 대형 스폰서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는거야???
(루벤 세르반테스. 에이펙스 GP 대빵)
"다 방법이 있긴 한데요..."
"알고싶진 않을텐데."
"회사 팔아먹으려는 이사 놈이 어떻게 됐을까?"
실제로는 영화 촬영에 맥라렌, 메르세데스 등이 협조하며 만년꼴찌팀에 안 어울리게 시설이 너무 좋아진 거라고.
소니도 문제지만 JP도 참 빙신이긴 했지...
이쯤되면 선수문제가 맞긴해 ㅋㅋㅋㅋ
팀hq라고 나온 저위에 호수옆 건물이 실제 f1지금 1위팀 멕라렌의 HQ에요 ㅋㅋ
f1은 비싼 스포츠라 꼴찌팀 시설도 저정도구나 하고 봤는데 이상한거였구나 ㄷㄷ
이쯤되면 선수문제가 맞긴해 ㅋㅋㅋㅋ
소니도 문제지만 JP도 참 빙신이긴 했지...
f1은 비싼 스포츠라 꼴찌팀 시설도 저정도구나 하고 봤는데 이상한거였구나 ㄷㄷ
팀hq라고 나온 저위에 호수옆 건물이 실제 f1지금 1위팀 멕라렌의 HQ에요 ㅋㅋ
하스나 자우버 협조를 받았어야...
그냥 별 생각없이 F1은 엄청 비싼 스포츠니까 그냥 다들 저정도는 하는구나 했음.
어디서 본게 풍동실험장 딸깍 하는게 쉬운게 아니라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