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왕과 영웅왕 보구 버티는 타일맨날 가스관 폭발하지만 걍 넘어가는 주민들성검든 기사왕을 줘패는 선생님브금 틀고 영웅왕 줘패는 남고생근처에 성배&진흙이 있는데도 현지 수돗물 걍 마시는 일반인들 그곳은 후유키 시
후유키 시는 강자들의 도시구나
스노필드도 걸물들만 모였다는데
후유키 쓱 둘러보고 오면 저짝에선 평균치네 싶어짐
5차 씩이나 했으니 지박신도 어련히 강해졌을 듯
마술관련 사건터질때마다 가스공사에 책임전가하는 쓰레기들...
아직도 큰 떡밥이 남은 도시 휴유키...
(죽어도 이사 안가며)
또 가스관 폭발인가...
후유키 시는 강자들의 도시구나
스노필드도 걸물들만 모였다는데
후유키 쓱 둘러보고 오면 저짝에선 평균치네 싶어짐
5차 씩이나 했으니 지박신도 어련히 강해졌을 듯
후유키시 성배 이미 성배 언저리 무언가가 되버린지 오래지
마술관련 사건터질때마다 가스공사에 책임전가하는 쓰레기들...
마파신부가 고생 좀 해라...
솔직히 스노우필드보다 더 강한 도시일거야 저긴
아직도 큰 떡밥이 남은 도시 휴유키...
여기라면 지상을 불태울 염려도 없다!
진짜잖아
또 가스관 폭발인가...
(죽어도 이사 안가며)
마지막은 생각해보니 성배진흙 그거 4차 성배전쟁
이후로 코토미네가 가지고 있는 거 말고는
다 사라진 거 맞나?
70년마다 한번씩했는데 이번에는 10년만인가에 했짆아
과장급 달고 있을 무렵이니 아 그거? 나츠카시이~그러면서 넘어갔을지도 몰라
후유키시의 영맥이 존나 강해졌을 듯.
(물론, 교회랑 마술협회에서 뒷공작을 존나 하며...)
아니지 저정도 땅이니까 성배가 있던거야
저동네는 그냥 인간자체가 강함
후유키 시는 마술적 재능없이 동경하는 마음만으로 마법의 영역에 도달한 농부의 후손들이 살고있는 곳이라 당연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