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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억이라도 가면 국가에서 돈 안나온다잖아 무슨 말을 들어봐..
저 선생이 애 대학 보내려고 애 부모랑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해봤겠어..
기초수급자 지원 끊기기 싫어서 일부러 소득 안늘리는 가정 있다고 들었음
애를 돈으로 본시점에서 글러먹었다고 생각해..
거지근성이 몸에 박혀서
가난을 벗어날 기회도 지 발로 차버리네
닉값 잘하네. ㅋㅋ
예를 들어 어떤말?
대기업가게 대학 공부시킬려면 돈버는거 기다려야하니까
당장 취업시켜서 자기 일하기싫어서 그런걸수도있고
아니 아무지원없이 전교권이면 좀만 지원해줘도 좋은대학가서 적어도 탄탄한 중견기업은 가겠는데 그럼 가난한 집안에서도 오히려 반겨야하는거 아닌가? 기초생활수급자 되야하니 안된다는거 아냐?
이건 학부모 말도 들어봐야할걸..?
대기억이라도 가면 국가에서 돈 안나온다잖아 무슨 말을 들어봐..
저 선생이 애 대학 보내려고 애 부모랑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해봤겠어..
닉값 잘하네. ㅋㅋ
예를 들어 어떤말?
대기업가게 대학 공부시킬려면 돈버는거 기다려야하니까
당장 취업시켜서 자기 일하기싫어서 그런걸수도있고
애를 돈으로 본시점에서 글러먹었다고 생각해..
아니 아무지원없이 전교권이면 좀만 지원해줘도 좋은대학가서 적어도 탄탄한 중견기업은 가겠는데 그럼 가난한 집안에서도 오히려 반겨야하는거 아닌가? 기초생활수급자 되야하니 안된다는거 아냐?
그냥 제목만 보고 내용은 안본듯
자기네들 푼돈 받는걸 위해서 애 미래를 갖다 버리려는 종자들이 좋은 부모일리가 없지. 애가 대기업가면 훨씬 많이 받을건데 지네한텐 이득이 아니라고 저런 소릴 하니..
막말로 첫 등록금 이후엔 누가 내나요
이러면 뭐라하게..
기숙사라도 있음 다행인데
없으면 월세나 보증금도 알아봐야하고
단순 첫 등록금으로 전액 장학금에
알바하면서 월세 내고 잘 졸업해서
대기업 들어가서 잘 독립하면 다행인데
거지근성이 몸에 박혀서
가난을 벗어날 기회도 지 발로 차버리네
내가볼때 저런 부모가 애한테 잘해줬을리가 없으니 본능적으로 애가 대기업가서 자립하면 지들 버릴거 예상하고 저지랄 한듯 ㅋㅋ
부양청구소송 걸면 되는데 그걸 몰라서 그러는건가
기초수급자 지원 끊기기 싫어서 일부러 소득 안늘리는 가정 있다고 들었음
집 근처에 몸 멀쩡한데도 일 안다니고 폐지 줍는 아저씨 보면 짜증남.
보도 블럭에다가 폐지 깡통 쌓아두고 공무원이 하지 말라고 딱지 붙여도 계속 하더라고.
지금은 저러지 않을 건데 지금 수급 체계는 돈이 들어오면 들어온 만큼 차감하고 그 외의 돈만 지원 해주는 방식이라 그리고 자식의 경우 집에서 독립해서 나가면 부모랑 아예 상관이 없어짐 요즘은 내용이 좀 이상한데 한 10년전 이야기 인가 봄
자식 발목잡는 부모는 부모가 아니다
학부모: 에휴... 우리 주제에 무슨 SKY대를 가요... 그냥 저희는 고졸만해서 입에 풀칠하면서 먹고살면 충분하죠... 애도 그걸 원하는거 같고.. 그냥 입시지원은 없던걸로 할께요...
에휴... 악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참...
가족 먹혀 살려야하는 아이가 불쌍하네
대기업갈때까지 기다리는것보다 당장의 지원금이 더 중요하다는거임
이런거 꽤 있음
가난한 학부모가 싫은게 아니라
아이를 노예로 생각하는 사람이 싫다고 해야 하는게 아닌지?
자신의 간장종지같은 그릇에 애를 가둬버렸네
나중에 다큰 성인이된 애한테 원망을 들어도 올게 왔구나해라 어리석고 좁은 인간아
저런 사례가 없지는 않겠지만 저게 사실일까? 하기도 하네
기초수급자면 전액 장학금+기숙사 무료 나올거임
학력 서연고정도면 과외 뛰어서 월 200은 벌수있고
그냥 공장다니는것보단 훨씬 나은 삶이 될텐데 아쉬움